7등급에서 9등급으로 내려갔는데, 바다님이 살려 주신 것 같네요...
딱히 그렇게 쑥스러워하는 체질은 아닌데, 여러분들의 글을 읽고 있으면 왠지 소외된 것 같은 기분이...__*@
뭐든 처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정모도 그렇고, 번개도 그렇고
스포넷에서 많은 걸 배우고, 들어서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공구도 몇 번 참석해서 루프레일패드는 장착해서 다니고 있는데, 아직 다른 회원님은 한 번도 보지 못했네요...
혹시 보면 인사라도 드릴텐데...
영업하고 있어 낮에는 동래구에 주로 있습니다.
혹시 회원님 보면 따뜻한 인사라도 건넬께요...
이제 처음으로 글 올렸으니깐 앞으로는 눈팅만 하지 않고, 적극적인 참여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