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팔공산 벙개에 참석해 주신분들 모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경]라온
- 조회 수 166
- 2006.02.06. 17:03
설 마치고 마음 맞는 분들끼리 모여서 술 자리를 갖던 날, 예상외로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그 분위기를 잊기 위해
팔공산 벙개를 계획 했었습니다.
바로 어제 그 거사(?)를 이행했는데, 대 만족이였죠.
벙개 치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몰랐는데, 참 많이들 와 주셨습니다.
오히려 경북 정모때보다 더 많이 모이신거 같아 흡족 하더군요.
이미 팔공산벙개 후기를 많이 올려 주셨는데, 어제 저 ^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기분 좋았습니다.
1차 집결지에 도착해 한대 두대 올때마다 정말 반갑기가 그지 없더군요.
거의 1차 집결지에서 제 시간에 다들 오셨더군요. 붕붕형님의 제 시간에 오라는 협박성(?) 글 때문인가 싶을 정도로.......
그리고 신입 회원님들도 오셔서 인사를 나누시고, 하여간.........
그렇게 1차, 2차, 3차 집결지 옮겨 다닐때 마다 길게 늘어선 울 티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장관이였다는.........
앞으로도 이렇게 모임이 늘 활성화 되어지고, 많은 분들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어제 모임에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 복 받을껴~~~~~~~~
그리고 잠시 들러 주신 그림자 형님, 카투유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팔공산 벙개를 계획 했었습니다.
바로 어제 그 거사(?)를 이행했는데, 대 만족이였죠.
벙개 치고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몰랐는데, 참 많이들 와 주셨습니다.
오히려 경북 정모때보다 더 많이 모이신거 같아 흡족 하더군요.
이미 팔공산벙개 후기를 많이 올려 주셨는데, 어제 저 ^________________________^ 이렇게 기분 좋았습니다.
1차 집결지에 도착해 한대 두대 올때마다 정말 반갑기가 그지 없더군요.
거의 1차 집결지에서 제 시간에 다들 오셨더군요. 붕붕형님의 제 시간에 오라는 협박성(?) 글 때문인가 싶을 정도로.......
그리고 신입 회원님들도 오셔서 인사를 나누시고, 하여간.........
그렇게 1차, 2차, 3차 집결지 옮겨 다닐때 마다 길게 늘어선 울 티지의 모습을 보니 역시 장관이였다는.........
앞으로도 이렇게 모임이 늘 활성화 되어지고, 많은 분들이 좀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네요.
어제 모임에 참여 해 주신 모든 분들 복 받을껴~~~~~~~~
그리고 잠시 들러 주신 그림자 형님, 카투유 와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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