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경남 정모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 바다
- 조회 수 179
- 2006.01.22. 19:35
정말 즐겁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하구요...
집엔 잘 들어가셔는지요?
티엔티가 사진 찍었는데...
예상컨데 몇장 안될겁니다..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있다가 올린답니다;;;귀차니즈매니아..ㅋㅋ
다들 수고하셨구요...
거리가 조금 멀었던 관계로 참석률이 상당히 저조했지만...
2월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간만에 소주형님 복실이 만나서 반가웠구요...
내가 술먹고 보고싶다 했더니...먼길 마다않고 구미에서 휭하니 달려온 베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년 한번씩은 스키장 정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좀 멀어서 문제지만...
내년엔 용평으로 저렴하게 다녀옵시다^^(콘도 및 리프트권 회원가 제공^^)
누구 돈 많으신 분 대구 주위로 하나 만들어보세요..
대박날겁니다^^;;
다들 2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참석해 주신 회원님들 감사하구요...
집엔 잘 들어가셔는지요?
티엔티가 사진 찍었는데...
예상컨데 몇장 안될겁니다..ㅋㅋ
그런데도 불구하고 일주일 있다가 올린답니다;;;귀차니즈매니아..ㅋㅋ
다들 수고하셨구요...
거리가 조금 멀었던 관계로 참석률이 상당히 저조했지만...
2월을 다시 기대해 봅니다.
간만에 소주형님 복실이 만나서 반가웠구요...
내가 술먹고 보고싶다 했더니...먼길 마다않고 구미에서 휭하니 달려온 베르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매년 한번씩은 스키장 정모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좀 멀어서 문제지만...
내년엔 용평으로 저렴하게 다녀옵시다^^(콘도 및 리프트권 회원가 제공^^)
누구 돈 많으신 분 대구 주위로 하나 만들어보세요..
대박날겁니다^^;;
다들 2월 정모때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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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2006.01.22.
2006.01.22.
20:00
2006.01.22.
2006.01.22.
20:01
2006.01.22.
2006.01.22.
저도 몸이..... 아흐...ㅠㅠ 그리고 특별히 정모때 마다 잊지않고 빵과 음료를 챙겨주시는 산적님께 감사드리고..
전라방 원터치님,마지막 황제님,파포님,오이꽃님 4분과 충청방의 냥냥님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전라방 원터치님,마지막 황제님,파포님,오이꽃님 4분과 충청방의 냥냥님께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19
2006.01.22.
2006.01.22.
20:22
2006.01.22.
2006.01.22.
20:54
2006.01.22.
2006.01.22.
간만에 만나서 반가웠구요,
2월에 만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홍시땜에 못볼줄알았는데, 홍시넷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카투유님 오셨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못보구 왔네요....^^
정모계획 짜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모든분들 반가웠구요, 2월에 뵙겠습니다....^^
2월에 만날것을 약속 드립니다...
홍시땜에 못볼줄알았는데, 홍시넷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습니다,
카투유님 오셨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못보구 왔네요....^^
정모계획 짜시느라 고생하신분들께 감사합니다..
참석하신모든분들 반가웠구요, 2월에 뵙겠습니다....^^
21:04
2006.01.22.
2006.01.22.
21:42
2006.01.22.
2006.01.22.
22:38
2006.01.22.
2006.01.22.
정말 죄송합니다.
저녁에 tg사랑한테 전화하고 찾아뵌다고 약속을 했건만
그만 휴대폰을 잊어버려서...
전화번호를 몰라서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하구요..
근데 오늘... tg사랑한테 전화 10번정도 하니까...
끝까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스키장에서라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할 도리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저녁에 tg사랑한테 전화하고 찾아뵌다고 약속을 했건만
그만 휴대폰을 잊어버려서...
전화번호를 몰라서 찾아뵙지 못해 정말 죄송하구요..
근데 오늘... tg사랑한테 전화 10번정도 하니까...
끝까지 전화를 안받더군요...
스키장에서라도 찾아뵙고 인사를 드렸어야 할 도리인데..
정말 죄송합니다..
22:49
2006.01.22.
2006.01.22.
나중에 tg사랑한테 전화통화를 간신히 한끝에
그러더군요... tg사랑왈 가 어제 전화를 드릴려구
했는데 술이 되어서 먼저 뻗어다구 하더군요..
이런 날벼락이...ㅋㅋ
그러더군요... tg사랑왈 가 어제 전화를 드릴려구
했는데 술이 되어서 먼저 뻗어다구 하더군요..
이런 날벼락이...ㅋㅋ
22:51
2006.01.22.
2006.01.22.
23:29
2006.01.22.
2006.01.22.
23:39
2006.01.22.
2006.01.22.
00:48
2006.01.23.
2006.01.23.
06:27
2006.01.23.
2006.01.23.
성재형님도 다리 아프신데..수고하셨구요..
다녀와서..아프지나 않은지 걱정 되는군요..
글고..스키장 까짓거..가까운데 하나 만듭시다..
스포넷 공구로 올려서..ㅋㅋ
다녀와서..아프지나 않은지 걱정 되는군요..
글고..스키장 까짓거..가까운데 하나 만듭시다..
스포넷 공구로 올려서..ㅋㅋ
08:16
2006.01.23.
2006.01.23.
ㅋㅋ 성재 형님도 수고 하셨습니다.........
정말 사진 몇장 안되더군요........
전부 우리 집사람 사진이고.....
전날 식당에서 술먹던 사진........ㅋㅋ
그리고는 스키장은 없다는.........ㅋㅋ
저녁에 정리 할까 생각중입니다..........ㅋㅋ
정말 사진 몇장 안되더군요........
전부 우리 집사람 사진이고.....
전날 식당에서 술먹던 사진........ㅋㅋ
그리고는 스키장은 없다는.........ㅋㅋ
저녁에 정리 할까 생각중입니다..........ㅋㅋ
08:37
2006.01.23.
2006.01.23.
10:20
2006.01.23.
2006.01.23.
10:26
2006.01.23.
2006.01.23.
ㅋ 눈썰매만 탔는데 감기걸리고 몸살로 저녁부터 뻗어 졌다는 ㅡ.ㅡ;; 그리고..소주한잔형님..서진주로 들갈라 했는데 ㅡ.ㅡ;;
졸음운전관계로 지나쳐 버렸습니다 ㅡ.ㅡ;; 서진주 통과하고 깜짝놀라 잠히 확깼습니다 ㅡ.ㅡ;
졸음운전관계로 지나쳐 버렸습니다 ㅡ.ㅡ;; 서진주 통과하고 깜짝놀라 잠히 확깼습니다 ㅡ.ㅡ;
11:39
2006.01.23.
2006.01.23.
13:06
2006.01.23.
2006.01.23.
09:39
2006.01.24.
2006.01.24.
피곤하실텐데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