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충격고백]실은 제가 네티러브님을...
- 짱&쵸코맘
- 조회 수 718
- 2006.01.10. 17:22
따라하는 따라쟁이가 됐나봅니다...ㅡ..ㅡ;;
원래 음식 타박을 안하기로 유명한 제가 이 곳 울산에 와서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본바...
생전에 안하던 음식 타박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모르는 동네에 가서 먹을 음식이 없으면 짱개집 음식은 다 같으니 짱개집으로 가란 말이 있죠.
이 곳은 통하지 않습니다 ㅡ..ㅡ;;
울산은 짱개집도 맛이 읍어요... 잉~~~
긍데...
맛난 짱개집을 허니님 근무하는 그 곳에서 만난 이후로
평상시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짬뽕만 먹는다는... ㅡ..ㅡ;;
원래는 짜장을 더 좋아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짱개집 짬뽕이 항상 생각이 나서... ^^*
그리하야...
일욜날 먹었던 짬뽕을 오늘 또 먹고 말았습니다.
허니님 일하는데 연락도 않고 혼자 조용히... ㅋㅋㅋ
어카죠?...
이러다 네티러브님과 비슷한 수준으로 짬뽕을 먹을것 같은데,
네티러브님처럼 배나오면 쫒겨나는데 클났당... ㅋㅋㅋ
원래 음식 타박을 안하기로 유명한 제가 이 곳 울산에 와서 특별히 맛있는 음식을 못 먹어본바...
생전에 안하던 음식 타박을 하기 시작했답니다.
모르는 동네에 가서 먹을 음식이 없으면 짱개집 음식은 다 같으니 짱개집으로 가란 말이 있죠.
이 곳은 통하지 않습니다 ㅡ..ㅡ;;
울산은 짱개집도 맛이 읍어요... 잉~~~
긍데...
맛난 짱개집을 허니님 근무하는 그 곳에서 만난 이후로
평상시 짬뽕을 좋아하지 않는 제가 짬뽕만 먹는다는... ㅡ..ㅡ;;
원래는 짜장을 더 좋아하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그 짱개집 짬뽕이 항상 생각이 나서... ^^*
그리하야...
일욜날 먹었던 짬뽕을 오늘 또 먹고 말았습니다.
허니님 일하는데 연락도 않고 혼자 조용히... ㅋㅋㅋ
어카죠?...
이러다 네티러브님과 비슷한 수준으로 짬뽕을 먹을것 같은데,
네티러브님처럼 배나오면 쫒겨나는데 클났당...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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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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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0.
그 짬뽕머그면 배 나옵니다.
지금의 입맛의 변화는 몸의 변화랑 이어진거고 곧 배가 불러오다 6달 정도 지나면 애가 나옵니다.
다 그런겁니다.~~~ㅋㅋㅋㅋㅋ
지금의 입맛의 변화는 몸의 변화랑 이어진거고 곧 배가 불러오다 6달 정도 지나면 애가 나옵니다.
다 그런겁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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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1.11.
어허!!
이 아줌마가 난데없는.. 소릴~ - . -
짬뽕의 국물 맛은 모름지기 처음과 끝이 비슷해야 함.
동네 짬뽕의 가장 취약점이 조미료와 고춧가루등이 저급하거나 조리시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국물 바닥이 드러날수록 짜기도 하거니와 침전물이 많이 남는데 요건 사실 조리과정에서
완전까지는 아니라도 대부분 용해가 되어야 하며 첫 국물 맛과 마지막 한 숟가락 남은 국물맛의
편차가 적을수록 완성도 높은 짬뽕임.
이 아줌마가 난데없는.. 소릴~ - . -
짬뽕의 국물 맛은 모름지기 처음과 끝이 비슷해야 함.
동네 짬뽕의 가장 취약점이 조미료와 고춧가루등이 저급하거나 조리시 기준을 지키지 않을 경우
국물 바닥이 드러날수록 짜기도 하거니와 침전물이 많이 남는데 요건 사실 조리과정에서
완전까지는 아니라도 대부분 용해가 되어야 하며 첫 국물 맛과 마지막 한 숟가락 남은 국물맛의
편차가 적을수록 완성도 높은 짬뽕임.
09:21
2006.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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