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방금 삼월이 형님 보내드렸습니다..........ㅋㅋ
- [경]티.엔.티[066]
- 조회 수 121
- 2006.01.10. 16:57
방어진 쪽으로 수금갔다가.........
수금이 너무 안되서 짜증에 해메이다.........
차에서 잠이나 한숨 잘려고 했더니만.....삼월이 형님께 전화 와서는
울산에 외근 오셨다네요..........몇몇분들 삼월이 형님과 저의 직업을 시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업무시간을 조절할수 있는 직업이라.......
삼월이 형님과 경치 좋은(?????)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보내드렸습니다........ㅋㅋ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염장일수 있겠네요.........
삼월이 형님과 한 1시간 조금 넘게.......농땡이 치고 놀았네요........ㅋㅋ
이제 퇴근 해야 겠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놀아야지..........ㅋㅋ
수금이 너무 안되서 짜증에 해메이다.........
차에서 잠이나 한숨 잘려고 했더니만.....삼월이 형님께 전화 와서는
울산에 외근 오셨다네요..........몇몇분들 삼월이 형님과 저의 직업을 시기 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래도 업무시간을 조절할수 있는 직업이라.......
삼월이 형님과 경치 좋은(?????)곳에서 커피 한잔하고 보내드렸습니다........ㅋㅋ
회사에서 일하시는 분들께 염장일수 있겠네요.........
삼월이 형님과 한 1시간 조금 넘게.......농땡이 치고 놀았네요........ㅋㅋ
이제 퇴근 해야 겠습니다..........
이제 집에 가서 놀아야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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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9
2006.01.10.
2006.01.10.
17:11
2006.01.10.
2006.01.10.
와 삼월이 행님한테 커피도 사주다니..
난 어제 사무실에 오셨길래 커피가 다 떨어져서
음료수 하나 사드렸는데...
국진이 오늘 우리 사무실에 온다면서 왜 안왔냐???
난 어제 사무실에 오셨길래 커피가 다 떨어져서
음료수 하나 사드렸는데...
국진이 오늘 우리 사무실에 온다면서 왜 안왔냐???
17:21
2006.01.10.
2006.01.10.
17:21
2006.01.10.
2006.01.10.
17:22
2006.01.10.
2006.01.10.
17:24
2006.01.10.
2006.01.10.
17:25
2006.01.10.
2006.01.10.
17:42
2006.01.10.
2006.01.10.
18:51
2006.01.10.
2006.01.10.
01:45
2006.01.11.
2006.01.11.
10:36
2006.01.11.
2006.01.11.
아예 울산으로 데리구 가던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