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은 나의사랑에게 빌러 가야겠습니다.
- [경]TG달료
- 조회 수 156
- 2005.12.22. 12:29
어제는 회식이 있었습니다.
과장님 생신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솥뚜껑 삼겹살....로 ㄲㄲㄲ
물론 나의 사랑도 같이 갔죠....
간만에 삼겹살을 먹으니 맛나데요..
술은 자제 했습니다.
근대 누가 자꾸 겁니다. 짬빱이 안되어서 자꾸 거절도 못하겠고...
불붙었습니다.
소주 1병하고 좀 쉬었습니다.
이번엔 다른사람이 겁니다.
술기운도 있겠다 먹고죽자는 식이었습니다. 달렸습니다.
소!백!산!맥!
전 술을 먹을때 항상 사랑하는 만큼 따뤄 주고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보통 가득 채워먹기를 좋아하죠 한방에~
술을 건사람이 슬슬뺍니다.
이제 어디있는지 안보입니다.
결국엔 과장님과 소백산맥 그라스로 두잔더 하고 1차는 끝냈습니다.
전 멀쩡했습니다. 자부했습니다.
2차로 노래방엘 갔는데 히터의 온기가 살살돌아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겠는겁니다.
결국엔 째리뽕되어 중간에 택시를 타고 도망왔습니다.
나의사랑에게 아무말도 없이 도망왔습니다.
아마 삐졌을겁니다. 그리고 많이 추웠을겁니다.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최악의경우는 제말을 안들을 경우도....ㅜ.ㅜ
조금있다 찾아가야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티지야 내가 간다.
그 어두운골목길에 혼자 무서웠겠지~이 오빠가 꼭 데리러 갈께...무사하길..
과장님 생신이기도 해서 겸사겸사~
솥뚜껑 삼겹살....로 ㄲㄲㄲ
물론 나의 사랑도 같이 갔죠....
간만에 삼겹살을 먹으니 맛나데요..
술은 자제 했습니다.
근대 누가 자꾸 겁니다. 짬빱이 안되어서 자꾸 거절도 못하겠고...
불붙었습니다.
소주 1병하고 좀 쉬었습니다.
이번엔 다른사람이 겁니다.
술기운도 있겠다 먹고죽자는 식이었습니다. 달렸습니다.
소!백!산!맥!
전 술을 먹을때 항상 사랑하는 만큼 따뤄 주고 받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보통 가득 채워먹기를 좋아하죠 한방에~
술을 건사람이 슬슬뺍니다.
이제 어디있는지 안보입니다.
결국엔 과장님과 소백산맥 그라스로 두잔더 하고 1차는 끝냈습니다.
전 멀쩡했습니다. 자부했습니다.
2차로 노래방엘 갔는데 히터의 온기가 살살돌아 도저히 정신을 못차리겠는겁니다.
결국엔 째리뽕되어 중간에 택시를 타고 도망왔습니다.
나의사랑에게 아무말도 없이 도망왔습니다.
아마 삐졌을겁니다. 그리고 많이 추웠을겁니다.
상처를 받았을수도 있습니다. 최악의경우는 제말을 안들을 경우도....ㅜ.ㅜ
조금있다 찾아가야겠습니다.
조금만 기다려라 티지야 내가 간다.
그 어두운골목길에 혼자 무서웠겠지~이 오빠가 꼭 데리러 갈께...무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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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24.
홍시형님이 아주 좋아라하겠는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