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들이 잘하셧지요?
- [경]ㄱㅐ란[009]
- 조회 수 127
- 2005.12.11. 15:27
오늘 당직이라 참석은 못하고
(물론 갔다가 새벽에 올수도 있으나
형수님의 내공이 밤새술먹여서 새벽녁엔
시래기비슷한 상태로 틀림없이
"파리를 먹게 하는 상태"에 이르게 할것이므로)
집들이 선물만 달랑 허니페밀리편에 보냈는데
전화연락은 안되네용...^^
다들 잘 돌아 오셨으리라 믿고요...^^
자게판에 들어오니 썬룹릴레에 공구가 진행중이네요
경방에 저를 포함한 눈팅회원만 공구에 참가하고
진즉 열씸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닉은 보이지 않아
혹시나 모르실까 하는 맘에 공지 비스므리하게 올립니당
지난여름 저처럼 썬룹열어노코 밤새 비에 젖은 시트에
출근길 엉덩이 축축하게 적셔
대략 난감하셨던 분들!!!
신청하싶시오~!
(물론 갔다가 새벽에 올수도 있으나
형수님의 내공이 밤새술먹여서 새벽녁엔
시래기비슷한 상태로 틀림없이
"파리를 먹게 하는 상태"에 이르게 할것이므로)
집들이 선물만 달랑 허니페밀리편에 보냈는데
전화연락은 안되네용...^^
다들 잘 돌아 오셨으리라 믿고요...^^
자게판에 들어오니 썬룹릴레에 공구가 진행중이네요
경방에 저를 포함한 눈팅회원만 공구에 참가하고
진즉 열씸히 활동하시는 분들의 닉은 보이지 않아
혹시나 모르실까 하는 맘에 공지 비스므리하게 올립니당
지난여름 저처럼 썬룹열어노코 밤새 비에 젖은 시트에
출근길 엉덩이 축축하게 적셔
대략 난감하셨던 분들!!!
신청하싶시오~!
댓글
3
[경]홍시넷[055]
마이더스...
[경]놈팽이:쭌[004]
20:02
2005.12.11.
2005.12.11.
청량고추튀김~~~정말 옛맛을 느끼게 하는음식 이었어요...
머슴님의 장모님께 감사~~~이거 너무 어렵네...ㅎㅎㅎㅎㅎ
여튼 늦게도착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ㅎㅎㅎ
머슴님의 장모님께 감사~~~이거 너무 어렵네...ㅎㅎㅎㅎㅎ
여튼 늦게도착해서 맛나게 잘 먹었어요...ㅎㅎㅎ
12:11
2005.12.12.
2005.12.12.
23:47
2005.12.13.
2005.12.13.
그리고 니가 없으니까 넘 잼있었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