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려고 합니다.
우선 2005년은 알아서 마무리 잘하시고......
2006년 1월 첫날부터 모두 모여서 아름다운 2006년을 만들어 보아요.

오늘 어렵게 팬션 하나 잡았습니다.
27평인데..... 울회원들 모두를 수용하기에는 좀 좁지만......
좁은데서 부대껴야 정이 생기는 겁니다.

팬션 확보한다고..... 욕봤습니다.
먹을 음식 준비등이 필요한데.... 자발적으로 준비해 줄 분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집에서 특산물 조금씩 가져와도 되고......
아님.. 라면이라도 맛있게 끓여먹던가.....

1월1일 해돋이 보면 1년이 운세가 좋다는..... 전설이 있으니....
가급적 많은 분들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일내에 약도를 올리도록 하겟습니다.
(흠... 난 손으로 그린 후 디카 찍어서 올리는 방법만 알고 있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