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하늘나라로 먼 여행을 떠나셨네요.....
- [경]공주아빠[019]
- 조회 수 187
- 2005.11.27. 04:16
지금가지 장례식장에 있다가 방금 들어와서 싯고 한잠 잘려고 합니다..
할머님이 갑자기 어제 새벽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크게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노환으로 조용히 눈을 감으셨어요...
임종하시는 순간은 보지는 못하고 잘 찾아뵙지도 못했었는데.....
할머님도 느끼셨는모양이예요.
친지분 말슴이 며칠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밥 차려달란다고 가야한다고 말슴하셨데여...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 만나셔서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횐님들도 자주자주 어른들 찾아 보세요...
오늘은 전화한통식 해보는 센스...
할머님이 갑자기 어제 새벽에 하늘나라로 가셨어요...
크게 아프시지 않으셨는데 노환으로 조용히 눈을 감으셨어요...
임종하시는 순간은 보지는 못하고 잘 찾아뵙지도 못했었는데.....
할머님도 느끼셨는모양이예요.
친지분 말슴이 며칠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께서 밥 차려달란다고 가야한다고 말슴하셨데여...
하늘나라에서 할아버지 만나셔서 잘 지내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횐님들도 자주자주 어른들 찾아 보세요...
오늘은 전화한통식 해보는 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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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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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7.
2005.11.2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한 두달전에..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한주정도 전에 친한 친구 할아버지께서도 눈을 감으셨습니다...갑자기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하늘나라로 가셔서 분명 행복하게 보내고 계실겁니다
저도 한 두달전에..할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한주정도 전에 친한 친구 할아버지께서도 눈을 감으셨습니다...갑자기 이런일들이 많이 일어나네요..
하늘나라로 가셔서 분명 행복하게 보내고 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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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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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아빠 푹 쉬세요 할머님은 할아버지 한테로 잘 도착했을 거예요...
할머님이 바라심은 공주아빠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걸 바랄께예요...
항상 웃음띤 얼굴로 씩씩하고 활발하게 살아 갑시다...공주 아빠 화이팅!!!
할머님이 바라심은 공주아빠 건강하게 잘 살아가는걸 바랄께예요...
항상 웃음띤 얼굴로 씩씩하고 활발하게 살아 갑시다...공주 아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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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8
2005.11.28.
2005.11.28.
공주아빠님 할머니께서는 할아버지와 함께 잘 지내실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