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아..참 그리고..볼링이야기 잠깐..
- [경]BlueTiGi[052]
- 조회 수 179
- 2005.11.12. 10:48
회사를 옮기니..볼링의 고수들이 어찌나 많은지..
햄머..훅볼을 하나 사사받고..지공해서..어제 처음..볼을 힘껏 질러 보았답니다..
다소 손가락이 맞지 않아..많이 긁어(?) 주지 못했음에도..엄청난 핀액션..~!
진작..좋은 공을 하나 장만할 걸 싶더군요..
2번째 겜에서..생에 두번째 200점대를 마크..ㅋ 점점 볼링에 재미가 붙는군요..
볼링 소모임 같은건 어떨까요..스타 매니아 분들에게..따돌림 당할까요?
햄머..훅볼을 하나 사사받고..지공해서..어제 처음..볼을 힘껏 질러 보았답니다..
다소 손가락이 맞지 않아..많이 긁어(?) 주지 못했음에도..엄청난 핀액션..~!
진작..좋은 공을 하나 장만할 걸 싶더군요..
2번째 겜에서..생에 두번째 200점대를 마크..ㅋ 점점 볼링에 재미가 붙는군요..
볼링 소모임 같은건 어떨까요..스타 매니아 분들에게..따돌림 당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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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3.
저 볼링 좋아해요..
머~~점수는 별로지만 100~~120....ㅋ
장비는 다있지만 창고에서 썩고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