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도움좀 주세요....경상방 회원님들.....^^*
- [경.독도]배꼽[030]
- 조회 수 172
- 2005.11.11. 22:07
이런말을 해서 정말 민망한데요....
제 배에 배꼽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멀리서 볼때는 배꼽이 너무 까매요...
때 때문에.... (글 쓰면서도 너무 민망하네요....)
배꼽때를 보면 정말 오바이트를 할 정도로 그런데요.....
그래서 막 배꼽을 닦고 싶은데....
제가 배꼽을 손으로 파거나, 심지어 배꼽 주위에도 손을 못 올려 놓겠습니다.
그냥 배꼽을 만지면 막 아프고.. 그래요...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너무 징그러워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배꼽못 만지는 사람들...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ㅠㅠㅠ
배꼽때를 빼기위해 욕조에 배꼽까지 담궈도 봤고 그랬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더군요.....
배꼽 때 않아프게 닦기 방법좀 알켜주세요....
손으로,면봉으로 말고요............
저 정말로 심각 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
담주가 경남정모 군요.......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제 배에 배꼽때가 있습니다.
그것도 아주 많이 멀리서 볼때는 배꼽이 너무 까매요...
때 때문에.... (글 쓰면서도 너무 민망하네요....)
배꼽때를 보면 정말 오바이트를 할 정도로 그런데요.....
그래서 막 배꼽을 닦고 싶은데....
제가 배꼽을 손으로 파거나, 심지어 배꼽 주위에도 손을 못 올려 놓겠습니다.
그냥 배꼽을 만지면 막 아프고.. 그래요... 뭐라고 설명해야 되나??? 너무 징그러워요...
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배꼽못 만지는 사람들... 그 사람이 바로 접니다 ㅠㅠㅠ
배꼽때를 빼기위해 욕조에 배꼽까지 담궈도 봤고 그랬는데 아무런 효과가 없더군요.....
배꼽 때 않아프게 닦기 방법좀 알켜주세요....
손으로,면봉으로 말고요............
저 정말로 심각 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ㅠ
담주가 경남정모 군요.......
좋은곳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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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9
200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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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2005.11.12.
03:24
2005.11.12.
2005.11.12.
05:07
2005.11.12.
2005.11.12.
일단 신경안정제를 한 두알 드시고 인사불성으로 주무시는 겁니다.
물론 주무시기 전에 중전님한테 모든 계획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시구요.
아마 깨어나시면 깨끗한 배꼽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꼭 실행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시구요.^^*
물론 주무시기 전에 중전님한테 모든 계획을 아주 자세하게 설명하시구요.
아마 깨어나시면 깨끗한 배꼽을 보시게 될 것입니다. 꼭 실행하세요. 그리고 성공하시구요.^^*
06:43
2005.11.12.
2005.11.12.
09:24
2005.11.12.
2005.11.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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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12.
13:23
2005.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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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3
2005.11.13.
2005.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