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패트행님~
- [경] 짱가[051]
- 조회 수 110
- 2005.09.12. 22:41
아래글을 읽었다면 제가 무슨말 하려는지 아시겠져?
언능언능~~~ ㅋㅋㅋ
지난 송정벙개때 사실 형님땜에 제가 무지 마음이 아팠슴당..
늦게 마쳐서 그 먼길을 혼자 오셔서...
오자마자 바로 다시 집으로 가는 ㅡ,.ㅡ
그.. 말하기 좋아하시는 우리패트행님....
집으로 가는 내내 말 한마디 안하고 침묵해야하는...
눈물이 앞을가려 사고날뻔 했슴당...ㅋ
전국정모전에 언능 언능~~~
언능언능~~~ ㅋㅋㅋ
지난 송정벙개때 사실 형님땜에 제가 무지 마음이 아팠슴당..
늦게 마쳐서 그 먼길을 혼자 오셔서...
오자마자 바로 다시 집으로 가는 ㅡ,.ㅡ
그.. 말하기 좋아하시는 우리패트행님....
집으로 가는 내내 말 한마디 안하고 침묵해야하는...
눈물이 앞을가려 사고날뻔 했슴당...ㅋ
전국정모전에 언능 언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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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2005.09.13.
08:49
2005.09.13.
2005.09.13.
주문부터 해야 할듯...
패트 cb달고 나면 벙개 나오고 싶어 어찌할지...
때빙이 눈앞에 아른...
직업특성상...
cb로 인해 사표를 쓰는건 아닌지 걱정...
패트 cb달고 나면 벙개 나오고 싶어 어찌할지...
때빙이 눈앞에 아른...
직업특성상...
cb로 인해 사표를 쓰는건 아닌지 걱정...
11:26
2005.09.13.
2005.09.13.
이러는 니가 정말 싫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