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라온]의 근황~~~~~~~~~~~~~~~^^;
- [경]라온[028]
- 조회 수 116
- 2005.09.13. 10:09
라온이 가게를 조그만하게 열었습니다.
뭔 가게냐..................... 일명 고깃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저는 준비만 해주고, 제 마눌하고 처제가 운영하는 가게지만.....
이 가게 오픈 준비한다고, 낮에는 직장에서 직딩으로, 밤에는 완전히 노가다 맨으로 일하다 보니 억시로 바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흐미~~~~~~ 한 마디로 죽겠습니다.
아직까지 완전 마무리 안 되었지만, 일단 장사는 시작 했습니다.
대구 가까이 계시는 분들 저희 가게에 놀러 오세요.. 그리 좋은 가게는 아니지만 고기맛 끝내 줍니다.
이런 준비 하느라 활동이 많이 저조 하네요. ㅋㅋㅋㅋ
현재 투잡스~~~~~~~~~~~ 운영체제에 돌입한 라온이였습니다.
뭔 가게냐..................... 일명 고깃집 ㅋㅋㅋㅋㅋㅋㅋㅋ
실은 제가 하는게 아니고, 저는 준비만 해주고, 제 마눌하고 처제가 운영하는 가게지만.....
이 가게 오픈 준비한다고, 낮에는 직장에서 직딩으로, 밤에는 완전히 노가다 맨으로 일하다 보니 억시로 바쁘고,
몸은 만신창이가 되고, 흐미~~~~~~ 한 마디로 죽겠습니다.
아직까지 완전 마무리 안 되었지만, 일단 장사는 시작 했습니다.
대구 가까이 계시는 분들 저희 가게에 놀러 오세요.. 그리 좋은 가게는 아니지만 고기맛 끝내 줍니다.
이런 준비 하느라 활동이 많이 저조 하네요. ㅋㅋㅋㅋ
현재 투잡스~~~~~~~~~~~ 운영체제에 돌입한 라온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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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9.13.
2005.09.13.
아~~~~~ 빨리 맛을 봐야 맛방에 올릴꺼인데요..ㅋㅋㅋ
김치 맛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럼 고기맛만 보면 되겠네요........ㅋㅋ
형님 일단 먹어보고 자게판이나 지역 게시판에 홍보 한번 들어 갈까요...ㅋㅋㅋㅋ
김치 맛은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럼 고기맛만 보면 되겠네요........ㅋㅋ
형님 일단 먹어보고 자게판이나 지역 게시판에 홍보 한번 들어 갈까요...ㅋㅋㅋㅋ
20:52
2005.09.13.
2005.09.13.
저도 뭔가 하나 할려고 준비만 1년째 인데....아~~우~~ 부럽습니다.........
언제 시간한번 잡아서 왕창이 처들어 가겠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