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은 7월1일자로 그동안 해왔던 업무를 다 잊어버리고
부산경남지역의 모든 출동차량 및 출동요원를 관리하는 팀으로
배치받았는데,
- 지난번 배넷골 정모때 울 회사 이야기를 많이 들었지만
    이제부터는 진짜로 한명의 고객의 말씀을 잘 듣고
    교육 철저히 하도록 노력할려고 합니다 ^^ -

빠른시간내 업무에 숙지하느라고
아침에 7시까지 출근하고
저녁에 10시~11시쯤에 퇴근하고 ㅠ,ㅠ
집에서는 저보고 하숙생이라고 과부하나 생겼다고 울상입니다.

어제 오늘도 협력업체에 동행근무하고 방금 사무실에 돌아와
잠시 숨 돌리며 생존보고합니다.

그 동안 게시물은 다 읽어보지 못하지만 조금씩 읽어봐야겠습니다.
업무에 익숙해지면 자주 글을 올리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