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수해를 입다....ㅠ.ㅠ
- [경]ㄱㅐ란[009]
- 조회 수 154
- 2005.07.04. 12:59
때는 엊저녁이였숨다
경북정모를 마치고 오는 팀들이랑 밥한끼 묵고
들어와서
늦은밤내리는
촉촉한 장마비를 벗삼아
곤히 자고 일어났드만
어제 패인트 칠한다고 하루종일 쪼구리고 앉아있었더니만
발목이 아파서
점심때 파스사러가는뎁
운전석에 앉아보니 엉덩이가 축축한거지
문득들어 천정을 보니 3센티쯤 빼꼼히 열린 썬룹 사이로 흐린 하늘이 보이더군요...OTL
덴당...*&(*^&%^(&(**&%*(&)*)**)
점심묵고 30분간 송풍기켜고 아닌 한여름에 열선키고 있었숨다
매미때 수해를 당한 직원야그를 들어보니 시트는 오래간다는군요...ㅠ.ㅠ
짬짬히 해만 뜨면 말려야 겠네요....ㅡㅡ;;
어디 티지 걸어놓을 만한 튼튼한 빨랫줄없을까요...ㅡㅡ;;
경북정모를 마치고 오는 팀들이랑 밥한끼 묵고
들어와서
늦은밤내리는
촉촉한 장마비를 벗삼아
곤히 자고 일어났드만
어제 패인트 칠한다고 하루종일 쪼구리고 앉아있었더니만
발목이 아파서
점심때 파스사러가는뎁
운전석에 앉아보니 엉덩이가 축축한거지
문득들어 천정을 보니 3센티쯤 빼꼼히 열린 썬룹 사이로 흐린 하늘이 보이더군요...OTL
덴당...*&(*^&%^(&(**&%*(&)*)**)
점심묵고 30분간 송풍기켜고 아닌 한여름에 열선키고 있었숨다
매미때 수해를 당한 직원야그를 들어보니 시트는 오래간다는군요...ㅠ.ㅠ
짬짬히 해만 뜨면 말려야 겠네요....ㅡㅡ;;
어디 티지 걸어놓을 만한 튼튼한 빨랫줄없을까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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