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막 출근 했습니다
- 카투유[077]
- 조회 수 105
- 2005.07.02. 10:06
거제 번개 갔다가 창원 도착하니 아침 9시네요
그림자님은 우리집 주차장에서 잠을 자고 있고...
청소기님과 선홍님은 김해로 넘어 가시고...
잠이와서 미치겠습니다....
너부리님 처음 뵙는데 너무 반가웠습니다
형님들 덕분에 조개구이 맛있게 먹었구요
재미있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맛있는거 사들일게요.......
그리고 심쓴과 대명이도 고마웠어
거제도에 니들이 있다는게 정말 좋다
거제도 번개 성공적으로 끝난것 같습니다
모두 반가웠습니다
- 사진_001.jpg (File Size: 2.19MB/Download: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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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7
2005.07.02.
2005.07.02.
12:51
2005.07.02.
2005.07.02.
17:22
2005.07.02.
2005.07.02.
회원이 아니라도 같이 즐거움을 공유하는 모임..... 저도 같이 하고 싶습니다....^^
마산 부산 있을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낚시를 다니곤 했는데....
사실 낚시보다는 바다를 보는 재미로 갔었죠.
가끔 낚시를 할때.... 혼자서 바다를 볼때....
옆에 같이 얘기할 친구가 그리울때가 있습디다.....
바다의 향기와 바다의 포용을 보면서 맛난 음식과 멋진 만남들..... 부럽습니다....^^
마산 부산 있을때....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낚시를 다니곤 했는데....
사실 낚시보다는 바다를 보는 재미로 갔었죠.
가끔 낚시를 할때.... 혼자서 바다를 볼때....
옆에 같이 얘기할 친구가 그리울때가 있습디다.....
바다의 향기와 바다의 포용을 보면서 맛난 음식과 멋진 만남들..... 부럽습니다....^^
20:26
2005.07.03.
2005.07.03.
마니 피곤하시겠네요^^
조개 맛있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