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천둥 벼락
- [경]개돌
- 조회 수 147
- 2005.07.02. 06:12
요즘 장마철이라 촌에 안부전하드렸죠
어무이 왈 .. 야야 니엄마 죽는줄 알았다 ..왜요
하늘이 퍼렇고 꽝하더니 뭐가 지찍지찍 뒤로쿵
넘어졌는데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러게 비오는날은
들에 나가시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농작물 걱정이됬나봅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마침 뉴스에서 벼락마자 죽은 사연이 .....
여러분들 부모님께 안부전하 자주드리세요
어무이 왈 .. 야야 니엄마 죽는줄 알았다 ..왜요
하늘이 퍼렇고 꽝하더니 뭐가 지찍지찍 뒤로쿵
넘어졌는데 죽는줄 알았답니다 그러게 비오는날은
들에 나가시지 말라고 당부했는데 농작물 걱정이됬나봅니다
얼마나 다행입니까 마침 뉴스에서 벼락마자 죽은 사연이 .....
여러분들 부모님께 안부전하 자주드리세요
댓글
3
[경]ㄱㅐ란[009]
[경]아름다운빠빠[40]
[경]레드팬더[037]
07:02
2005.07.02.
2005.07.02.
08:56
2005.07.02.
2005.07.02.
전 새벽5시에 빗소리에 잠 깨네요...
오늘 출근길 장난아니네요.....
토요일 노는사람도 많을껀데.... 뭔 차가 그렇게 많이 막히는지......
오늘 출근길 장난아니네요.....
토요일 노는사람도 많을껀데.... 뭔 차가 그렇게 많이 막히는지......
09:12
2005.07.02.
2005.07.02.
늙어서 잠이 없어져서 구런가..ㅡㅡ;;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