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부산내려왔습니다..휴 정모도 회사일도 못하고...ㅠㅠ
- [부산]꺼벙이
- 조회 수 105
- 2005.06.13. 09:16
시간적 여유가 없었는데..이제 시간이 좀 생기네요..지금 바로 회사로 출근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집안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서..이틀 밤새고...이렇게..
정모를 갈려고 다 준비 해 놓은 상태에서 가지도 못하고..사실 정신적으로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월요일 오전이네요..정모도 끝이나고...음..
오늘 저녁에도 잠시 갔다 와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신적으로 힘드니...몸은 더욱 말이 아니네요..
참 광마우스는 제가 만날때마다 드릴께요..이건 약속 합니다.
넘버링도 받고 싶었고 .. 다들 잘 계신지 보고도 싶었는데...
오늘 내일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면....대연동에서 번개 하신다는거 같던데..꼭 참석할께요..
또 다시 나가 봐야할꺼 같습니다..
좋은 주 시작하세요
금요일 저녁에 집안 일 때문에 지방으로 내려가서..이틀 밤새고...이렇게..
정모를 갈려고 다 준비 해 놓은 상태에서 가지도 못하고..사실 정신적으로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정신을 차리니. 월요일 오전이네요..정모도 끝이나고...음..
오늘 저녁에도 잠시 갔다 와야 할지 모르겠네요.. 정신적으로 힘드니...몸은 더욱 말이 아니네요..
참 광마우스는 제가 만날때마다 드릴께요..이건 약속 합니다.
넘버링도 받고 싶었고 .. 다들 잘 계신지 보고도 싶었는데...
오늘 내일 이 일이 마무리 지어지면....대연동에서 번개 하신다는거 같던데..꼭 참석할께요..
또 다시 나가 봐야할꺼 같습니다..
좋은 주 시작하세요
댓글
뭐~ 정모는 또 있습니다...생업이 우선순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