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 [경]경비반장
- 조회 수 87
- 2005.06.06. 22:37
아무리 좋은 곳을 가더라도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장인어른 생신을 맞이하여 장인,장모 모시고
수원 처남집,용인 처형집,서울 친구집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부산에서 진주 거쳐 중부고속도로 타고
수원으로 올라가고
오늘은 용인에서 여주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중내륙고속도로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번기회를 빌어서 일부러 타보았는데,,,
새로 개통된 부분이 있었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좋다는 느꼈습니다.
곡선도로보다는 직선도로가 많아 그런지
최고속도를 100이 아닌 110으로 설정되어
원없이 밟아보고 주행에도 편하고 ^^
그리고 이번에 느꼈는데,,,
승차인원 4명에, 각자 짐! 차량용품! 벽걸이에어콘 및 실외기!
에어콘까지 틀면서 달렸는데 티지의 힘이 좋아서 그런지
독주를 했습니다 ^^*
주행하면서 이렇게 기분 좋으면서 운행하길 처음이입니다.
집만큼 좋은 곳은 없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
장인어른 생신을 맞이하여 장인,장모 모시고
수원 처남집,용인 처형집,서울 친구집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부산에서 진주 거쳐 중부고속도로 타고
수원으로 올라가고
오늘은 용인에서 여주거쳐 중부내륙고속도로를 타고
부산으로 내려왔습니다.
중내륙고속도로를 타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는데
이번기회를 빌어서 일부러 타보았는데,,,
새로 개통된 부분이 있었서 그런지 고속도로가 좋다는 느꼈습니다.
곡선도로보다는 직선도로가 많아 그런지
최고속도를 100이 아닌 110으로 설정되어
원없이 밟아보고 주행에도 편하고 ^^
그리고 이번에 느꼈는데,,,
승차인원 4명에, 각자 짐! 차량용품! 벽걸이에어콘 및 실외기!
에어콘까지 틀면서 달렸는데 티지의 힘이 좋아서 그런지
독주를 했습니다 ^^*
주행하면서 이렇게 기분 좋으면서 운행하길 처음이입니다.
댓글
그래도 티지가 좋아라 하죠...?
즐거운 여행 되셨나요...
푹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