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밤에 들어와서 쪼매 놀다 나갔더만... ㅠ.ㅠ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63
- 2005.06.02. 08:45
새벽(아침?) 5시에 겨우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매일 저녁, 제가 온라인수업에 들어가서 글 읽고 답글을 달아놓지 않으면
밤 12시가 넘어도 주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아...
어제 덕분에 아그들 중에 마지막에 제 답글을 읽고 잠든 아그는 새벽 4시였다는...
제 욕 무지 했을겁니다. 그 아그는 보통 저랑 비슷하게 새벽 3시에 잠들거든요.
ㅠ.ㅠ
내 다시는 이런 수업 맡지 않으리라~~~ 했지만...
코 꿰여서 다음 학기에도 또 맡게 되었습니다.
애고~ 내 신세야. 왜이리 살기가 어려운지...
자동 번역기처럼 자동 답글기 누가 하나 만들어 주세용. ^^;;;
매일 저녁, 제가 온라인수업에 들어가서 글 읽고 답글을 달아놓지 않으면
밤 12시가 넘어도 주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가 옵니다. 아...
어제 덕분에 아그들 중에 마지막에 제 답글을 읽고 잠든 아그는 새벽 4시였다는...
제 욕 무지 했을겁니다. 그 아그는 보통 저랑 비슷하게 새벽 3시에 잠들거든요.
ㅠ.ㅠ
내 다시는 이런 수업 맡지 않으리라~~~ 했지만...
코 꿰여서 다음 학기에도 또 맡게 되었습니다.
애고~ 내 신세야. 왜이리 살기가 어려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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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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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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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새벽을...깨우는 사람이 되어야 하거늘....
어찌 새벽에...잠이 드신답니까.....
기고한 운명이 아닐수 없습니다...
형님 힘내시고....아자아자...^^*
어찌 새벽에...잠이 드신답니까.....
기고한 운명이 아닐수 없습니다...
형님 힘내시고....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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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언제 함 뵐수 있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