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너무 오랜만입니다.^^;;;;;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268
- 2005.06.01. 23:13
그동안 모두 잘 지내셨습니까?
너무 오랜만이라 그사이 제명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
조금 전에는 비밀번호까지 잊어버려서(치매는 아직 아닐텐데^^) 로그인에 실패까지 했지 뭡니까?
사실 동호회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컴퓨터가 지긋지긋해서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 3시간 정도를 빼고는 늘 컴퓨터 앞에만 있었으니...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온라인이 그리웠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프가 너무 고파서... 으흐흑...
뭐 껀수 없나해서 들어왔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이상은 조용히 있을 수 없겠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학교 온라인 수업을 과감히 째고 들어왔습니다.^^V;;
게다가 그동안 제가 동호회활동이 뜸했음에 대한 마눌님의 제 목조르기가 나날이 심해져서...
(이유는... 요즘 집에서 제 마눌님 컴을 제가 쓰는 통에 자기가 동호회소식이 궁금해도 못들어와 보거든요. ㅠ.ㅠ)
오래는 못있겠지만 잠시 한바퀴 돌고 나가겠습니다.
삐지셔서 아무도 답글 안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으흑... 정말 괜찮습니다. 으흐흑...
추신)진공청소기님, 어제 아침에 보내주신 문자 고마웠습니다.
너무 오랜만이라 그사이 제명된 것은 아닌지 걱정이네요. ^^;;;;;
조금 전에는 비밀번호까지 잊어버려서(치매는 아직 아닐텐데^^) 로그인에 실패까지 했지 뭡니까?
사실 동호회생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컴퓨터가 지긋지긋해서 들어올 수가 없었습니다.
하루에 잠자는 시간 3시간 정도를 빼고는 늘 컴퓨터 앞에만 있었으니...
그래서 솔직히 말씀드리면 온라인이 그리웠던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프가 너무 고파서... 으흐흑...
뭐 껀수 없나해서 들어왔습니다. 너무 보고 싶은 사람들이 많아서 더이상은 조용히 있을 수 없겠거든요.
그래서 오늘은 학교 온라인 수업을 과감히 째고 들어왔습니다.^^V;;
게다가 그동안 제가 동호회활동이 뜸했음에 대한 마눌님의 제 목조르기가 나날이 심해져서...
(이유는... 요즘 집에서 제 마눌님 컴을 제가 쓰는 통에 자기가 동호회소식이 궁금해도 못들어와 보거든요. ㅠ.ㅠ)
오래는 못있겠지만 잠시 한바퀴 돌고 나가겠습니다.
삐지셔서 아무도 답글 안달아주셔도 괜찮습니다. 으흑... 정말 괜찮습니다. 으흐흑...
추신)진공청소기님, 어제 아침에 보내주신 문자 고마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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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6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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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7
2005.06.01.
2005.06.01.
지야 형님 살아서 돌아 오셨네요...
이게 얼마 만이에요...
이제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이제 자주 뵐수있어면 좋겠네요...
넘 방가워요...
형수님도 잘 계시죠...
형수님도 건강하시구요...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어면 좋겠네요...
이게 얼마 만이에요...
이제 몸은 많이 좋아지셨는지 무지무지 궁금하네요...
이제 자주 뵐수있어면 좋겠네요...
넘 방가워요...
형수님도 잘 계시죠...
형수님도 건강하시구요...
빨리 다시 만날 수 있어면 좋겠네요...
23:18
2005.06.01.
2005.06.01.
아직 콜록거립니다. 병원에선 이제 손을 뗄 정도예요. 한달 넘게 잠잘때도 기침을 해대니까요.
쉬어야 한다는데 요즘은 쉴 시간이 없어서... 곧 기말고사기간이 되니까 방학하면 여유롭게 쉴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진공청소기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온라인에서 재기(?)를 해야지요. ^^;;;
마눌님도 옆에서 고맙다는 인사말 전하랍니다. 고맙습니다.^^*
쉬어야 한다는데 요즘은 쉴 시간이 없어서... 곧 기말고사기간이 되니까 방학하면 여유롭게 쉴 수 있으리라 기대해 봅니다.
진공청소기님,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곧 온라인에서 재기(?)를 해야지요. ^^;;;
마눌님도 옆에서 고맙다는 인사말 전하랍니다. 고맙습니다.^^*
23:23
2005.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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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1.
형수님 정말 오랜 만이에요...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형님 간호 잘해주세요...
다들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엄청나게 방가워 하네요...
내일 김해 벙개이니까 오시라면 저 한테 돌 던지시겠죠...
저의 절실히 형님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다시 뵐 수 있는 날까지 형님 간호 잘해주세요...
다들 너무나 오랜만이어서 엄청나게 방가워 하네요...
내일 김해 벙개이니까 오시라면 저 한테 돌 던지시겠죠...
저의 절실히 형님을 보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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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배꼽은 나한테는 문자 및 전화 안하고 한성이 한테만 하지...
알았어 나 또 삐졌어...
그렇게 입이 달토록 연락을 하라고 했건만...
나쁜 사람...미워.
알았어 나 또 삐졌어...
그렇게 입이 달토록 연락을 하라고 했건만...
나쁜 사람...미워.
00:07
2005.06.02.
2005.06.02.
한성님 전에...주셨던....도어 가드...넘 잘쓰고 잇습니다....
집사람 맘에든다고....야단이네요....
혹...담에 제차가 이쁘다고...띠어달라시면...난감....^^*
집사람 맘에든다고....야단이네요....
혹...담에 제차가 이쁘다고...띠어달라시면...난감....^^*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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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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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
2005.06.02.
2005.06.02.
오랜만에 에펠탑을 보니 무지무지 반갑네요.
꽤 오래전에(물론 올해) 대구에서 뵌 이후로 소식을 거의
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종종 들러 주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꽤 오래전에(물론 올해) 대구에서 뵌 이후로 소식을 거의
접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건강하시지요?
종종 들러 주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12:39
200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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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2.
2005.06.02.
02:26
2005.06.03.
2005.06.03.
ㄱㅐ란님, 여전하시구만요. 마눌님만 찾고. ㅠ.ㅠ
답글보고 좋아라 하는 저 사람, 내 마눌님 맞는지 몰라. ㅠ.ㅠ
저도 ㄱㅐ란님의 연탄님만 보고 싶은데. ^^
답글보고 좋아라 하는 저 사람, 내 마눌님 맞는지 몰라. ㅠ.ㅠ
저도 ㄱㅐ란님의 연탄님만 보고 싶은데. ^^
02:28
2005.06.03.
2005.06.03.
김선홍님, 존경받을 정도의 인물은 절대 안되지만
경상방 회원님들께서 워낙 따뜻한 분들이셔서
오랜만에 들어온 저를 반가이 맞아주시는겁니다.
다음에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
경상방 회원님들께서 워낙 따뜻한 분들이셔서
오랜만에 들어온 저를 반가이 맞아주시는겁니다.
다음에 오프에서 뵙겠습니다. ^^*
02:30
2005.06.03.
2005.06.03.
개돌형님, 저는 이중국적자 아닌데용. 이곳빼곤 동호회라고는 모르는 불쌍한 사람입니다. ㅋㅋㅋ^^;;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어서 뵙고 싶네요. ^^*
그동안 잘 지내셨죠? 어서 뵙고 싶네요. ^^*
02:32
2005.06.03.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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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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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03.
2005.06.03.
오랜만에 온라인에서 뵙는것 같습니다...
담에 오프에서 인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