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몆칠만이고....
- [경] 달마산
- 조회 수 122
- 2005.05.31. 21:21
여러횐님들께 먼저 죄송합니다.
먹고살아야 하니 집에도못들어가고 피곤에지쳐 누우면 아침이고
참미치겠습니다. 여러모로 일이 자꾸꼬여 잘안풀리네요.
좋아하는 다이도 못하고 내사랑스런 티지는 마눌님이 잘보관하고있는지.
여하튼 정모는 참석을 해야하는데 먹고살아야할 문제땜시 어찌될지......
내일 부산갑니다.저녁쯤될지모르겠네요.
보고잡네요.모두들.ㅋㅋㅋ
먹고살아야 하니 집에도못들어가고 피곤에지쳐 누우면 아침이고
참미치겠습니다. 여러모로 일이 자꾸꼬여 잘안풀리네요.
좋아하는 다이도 못하고 내사랑스런 티지는 마눌님이 잘보관하고있는지.
여하튼 정모는 참석을 해야하는데 먹고살아야할 문제땜시 어찌될지......
내일 부산갑니다.저녁쯤될지모르겠네요.
보고잡네요.모두들.ㅋㅋㅋ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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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배인용
22:19
2005.05.31.
2005.05.31.
고생이 많으시지요..
안그래도 형님 보고 싶어하는 횐님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항상 웃음 잃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좋은 결과가
나기를 바랍니다.
너무 오래 잠수는 타지 마십시요.
그리고 올라오시면 연락주시고요^.^
안그래도 형님 보고 싶어하는 횐님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힘드시더라도 항상 웃음 잃지 않게 조심하시구요
하시고자 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좋은 결과가
나기를 바랍니다.
너무 오래 잠수는 타지 마십시요.
그리고 올라오시면 연락주시고요^.^
23:20
2005.05.31.
2005.05.31.
23:46
2005.05.31.
2005.05.31.
00:26
2005.06.01.
2005.06.01.
07:58
2005.06.01.
2005.06.01.
12:36
2005.06.01.
2005.06.01.
13:38
2005.06.01.
2005.06.01.
01:37
2005.06.02.
2005.06.02.
형님 너무 조용하신것 같다고 보고 잡다고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