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울산서 즐거웠습니다..!
- 말 [馬] 티 노™
- 조회 수 116
- 2005.05.27. 14:42
먼저 '여시바위골' 을 촬영하기 위해 쓰린 속을 부여잡고..
등산에 등산을...-.- 완전 산골짜기 안에 있더군요...
어찌나 힘이 딸리던지.. 전날먹은 술과 안주들이 입 앞까지 나올뻔했지요..;;
번개에 참여해주신 모든 경상방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만나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경상방 팟팅!!
등산에 등산을...-.- 완전 산골짜기 안에 있더군요...
어찌나 힘이 딸리던지.. 전날먹은 술과 안주들이 입 앞까지 나올뻔했지요..;;
번개에 참여해주신 모든 경상방 회원님들께 감사드리구요
만나 뵙게되서 즐거웠습니다^^*
경상방 팟팅!!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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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22
2005.05.27.
2005.05.27.
15:29
2005.05.27.
2005.05.2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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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20
2005.05.27.
2005.05.27.
![[경]ㄱㅐ란[KG]](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861/859/008/8859861.png?20130626093022)
살아돌아가셔서 다행입니당...^^
저도 쨀라고 했는데
급한전화가 와서 비몽사몽간(술은깻는뎅두통때문에 아무생각없슴)에
운전해 갔던게 어제군요...음하하
저도 쨀라고 했는데
급한전화가 와서 비몽사몽간(술은깻는뎅두통때문에 아무생각없슴)에
운전해 갔던게 어제군요...음하하
17:43
2005.05.27.
2005.05.27.
17:54
2005.05.27.
2005.05.27.
19:02
2005.05.27.
2005.05.27.
잘 올라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산적집에서 제일
마지막에 나왔네....
제가 이빨 갈아서 말티노님 잠도
많이 설치신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항상 얼굴에 머금은 웃음
잃지 않게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그러고 보니 제가 산적집에서 제일
마지막에 나왔네....
제가 이빨 갈아서 말티노님 잠도
많이 설치신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항상 얼굴에 머금은 웃음
잃지 않게 즐거운 나날되십시요^.^
19:48
2005.05.27.
2005.05.27.
상훈..먼길 왔다가느라 고생 많았다...
전화 한다한다 해놓고..시간에 쫓기다 보니..여기까정;;;
대접이 시원찮아서..안섭섭했나 몰겠다..
역시 손님 접대는 창원만한 곳이 없도다...
전화 한다한다 해놓고..시간에 쫓기다 보니..여기까정;;;
대접이 시원찮아서..안섭섭했나 몰겠다..
역시 손님 접대는 창원만한 곳이 없도다...
20:17
2005.05.27.
2005.05.27.
23:30
2005.05.27.
2005.05.27.
얼마나 많이 드셨길래 그러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