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 울산에서는 열심 고갈비를...
- [경]진공청소기
- 조회 수 111
- 2005.05.25. 00:00
말티놈께서 오셨다고 신나게 고갈비를 묵고 있다고 합니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지금현재 접속하고 있을사람 1위가 저라네요...
약올린다고 방장이 전화왔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1위를 해서...
방장은 한잔 묵고 기분이 알딸딸한가봅니다...
혀가 약간 꼬였네요...
지금 현재 엄청난 인원이 모여서 열심히 시원이 묵고 있겠네요...
가고 싶었지만 형편상 가지를 못했네요...
말티노님 미안여... 다음에 재가 서울 출장갈일 있어면 그때 뵐께요...
재미있게 노시다가 올라가세요...
재미있게 대접을 못했다면 저한테 찔러요...
재가 가만히 안놔둡니다...
전 이만 잠자리에 들어 갈랍니다...
그 많은 사람들중에 지금현재 접속하고 있을사람 1위가 저라네요...
약올린다고 방장이 전화왔네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1위를 해서...
방장은 한잔 묵고 기분이 알딸딸한가봅니다...
혀가 약간 꼬였네요...
지금 현재 엄청난 인원이 모여서 열심히 시원이 묵고 있겠네요...
가고 싶었지만 형편상 가지를 못했네요...
말티노님 미안여... 다음에 재가 서울 출장갈일 있어면 그때 뵐께요...
재미있게 노시다가 올라가세요...
재미있게 대접을 못했다면 저한테 찔러요...
재가 가만히 안놔둡니다...
전 이만 잠자리에 들어 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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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25.
소갈비 돼지갈비는 알아도 고갈비가 먹가...
술을 못먹어서 포장 마차 간적이 없어서..
고등어를 먹어본적이 업는가^^*
참 맛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