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앙마 입니당
다들 잘 지내시졍^^  보고싶습댱^^
올만에 뵙네요
면목 없습니당
바쁘다고 하면 핑계일텐데
정말 엄청 일도 많았고 안좋은일두 많았습니당

요즘은 통 쉴짬이 잘 안나네요
경북 문경--->부산 왔다 갔다 하거든여

바다형님두 화많이 나셨겠졍
죄송합니당 정모때두 문경에서 일하고 있어서 못갔는뎅
정말 바쁜거 이해해 주세용^^


얼마전에 마산에 사무실 하나 차렸습니다 자형하고 같이염
그래서 이것저것 준비하고나면 조금씩 짬이 날것같습니당^^
자주 뵐께용^^
용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