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랜만입니다...
- [경]복실이아빠
- 조회 수 113
- 2005.05.03. 15:57
정모가 코앞으로 다가왔네요...아무런 도움도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그동안 아니..앞으로도..일에 치여 살고 있네요...
정말 무료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그나마...주말엔 일 조금하고...소개팅한 여자애를 만난답니다 ㅡ.ㅡ;;;
소개팅한애가 대학원을 다녀서 겨우 주말에만 볼수 있는 실정이죠....이것말곤...맨날 학교,집에 틀어 박혀 지냅니다
그렇다고 일에 진척이 있는것도 아니고...일에 가닥이 잡힌것도 아닌...그냥..힘들어만 하고 있습니다 ㅡ.ㅡ;;
담주엔 장학사님이 오신다는데...에휴...해논건 없고...계속 걱정만 쌓이네요..
뭔가.....새롭게 변하고 싶은데..ㅠ.ㅠ
그동안 아니..앞으로도..일에 치여 살고 있네요...
정말 무료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그나마...주말엔 일 조금하고...소개팅한 여자애를 만난답니다 ㅡ.ㅡ;;;
소개팅한애가 대학원을 다녀서 겨우 주말에만 볼수 있는 실정이죠....이것말곤...맨날 학교,집에 틀어 박혀 지냅니다
그렇다고 일에 진척이 있는것도 아니고...일에 가닥이 잡힌것도 아닌...그냥..힘들어만 하고 있습니다 ㅡ.ㅡ;;
담주엔 장학사님이 오신다는데...에휴...해논건 없고...계속 걱정만 쌓이네요..
뭔가.....새롭게 변하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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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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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3.
19:44
2005.05.03.
2005.05.03.
현 상황에 충실..그거면 족한 거지요 컨디숑 조절 잘하시구요
진척이 없다가 또 확~ 풀어지는게 일 아닙니까.^ ^
소개팅 처자님 이제 주말에 만나시는군요...좋은 인연으로 발전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