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어제 부산벙개후기,,,,ㅋㅋ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34
- 2005.03.31. 17:26
제가 시간이 남아서 일찍 갔었죠...
리플달았던 분들께 전화 쫙 돌리고 혼자서 그 넓은방에서 뒹굴다보니....
손과장님이 거의 8시 되어서 오시고 삼월이 형님이 아기와 형수님을 모시고 도착
처음 오프에 나오시는 배인용님 이 도착,,,
그리고 카투유, 바다성재님과 쭌, 윤정도님, 그림자형님 이렇게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쏘주 와 삼겹살,,,
그리고 낙지삼겹,,,,
11시 쯤 되어서 해산,,,
ㅋㅋㅋ
윤정도님과 배인용님 그리고저 이렇게 셋이서 2차로 쏘주,에 복수육,,,,,
그다지 맛은 없는 곳이었는데,,, 쏘주에 복어 좋더군요.....
새벽 1시 넘어서 헤어져서 대리불러서 집에 도착 했습니다
어제 꽤 많이 먹은듯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헤롱해롱,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프에 처음 나온 배인용님은 앞으로 폐인의 길로 접어들듯 보였으며 ,,,,
조만간 좋은 협찬품을 제공하실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인지는 비밀 입니다...ㅋㅋ
사진은 카투유가 찍었는디 카투유는 사진 올려주세요...
리플달았던 분들께 전화 쫙 돌리고 혼자서 그 넓은방에서 뒹굴다보니....
손과장님이 거의 8시 되어서 오시고 삼월이 형님이 아기와 형수님을 모시고 도착
처음 오프에 나오시는 배인용님 이 도착,,,
그리고 카투유, 바다성재님과 쭌, 윤정도님, 그림자형님 이렇게 모여서 여러 이야기를 하고 쏘주 와 삼겹살,,,
그리고 낙지삼겹,,,,
11시 쯤 되어서 해산,,,
ㅋㅋㅋ
윤정도님과 배인용님 그리고저 이렇게 셋이서 2차로 쏘주,에 복수육,,,,,
그다지 맛은 없는 곳이었는데,,, 쏘주에 복어 좋더군요.....
새벽 1시 넘어서 헤어져서 대리불러서 집에 도착 했습니다
어제 꽤 많이 먹은듯 합니다,
오늘 오전까지 헤롱해롱, 졸려 죽는줄 알았습니다,
오프에 처음 나온 배인용님은 앞으로 폐인의 길로 접어들듯 보였으며 ,,,,
조만간 좋은 협찬품을 제공하실것으로 보입니다...
무엇인지는 비밀 입니다...ㅋㅋ
사진은 카투유가 찍었는디 카투유는 사진 올려주세요...
댓글
11
[독도지킴이]푸하하하
[독도지킴이]배꼽
[독도사수]달빛그림
[경]LandMaster[KG]
개돌
배인용
[경]미영이^^
[수원]영석아빠
[경]골드스톤
Romantic:허니[KG]
[경]라온:한성
17:29
2005.03.31.
2005.03.31.
아기다리 고기다리는 벙개 후기....드뎌 올라왔군요.....ㅎㅎㅎㅎ
안봐두 비디오....안들어도 오디오지만.....
역시나 부러울 만큼 놀고들 오셨군요.....
안봐두 비디오....안들어도 오디오지만.....
역시나 부러울 만큼 놀고들 오셨군요.....
17:30
2005.03.31.
2005.03.31.
18:08
2005.03.31.
2005.03.31.
18:23
2005.03.31.
2005.03.31.
19:04
2005.03.31.
2005.03.31.
19:14
2005.03.31.
2005.03.31.
19:33
2005.03.31.
2005.03.31.
우왕..... 벙개당.. 부산 벙개는 저한테는 꿈이라는.. 수원에서.. 100키로로 달려.. 5시간쩜.. 150으로 달려.. 3시간쩜임돠.. ㅋㅋ
19:36
2005.03.31.
2005.03.31.
22:10
2005.03.31.
2005.03.31.
02:35
2005.04.01.
2005.04.01.
09:51
2005.04.01.
200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