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동안 별고 없으셨습니까? 일주일만에 복귀신고합니다.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8
- 2005.03.30. 22:40
모두 건강히 잘 지내셨겠지요?
아직은 살아있는 내이름은 지야가 일주일만에 복귀신고합니다. ^^;;;
그동안 거의 매일, 심한 의료성 협박(?)에 시달리느라고 동호회에 들어오지도 못했습니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구요, 앞으로는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걱정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부터 조금씩 예전의 페이스를 찾아가도록 하겠습니다. ^^V;;
피에쑤 : 그림자님, 전화로 안부까지 물어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덕분에 힘이 많이 났습니다. ^^*
댓글
23
[독도지킴이]배꼽
내이름은 지야
Romantic:허니[KG]
내이름은 지야
내이름은 지야
[독도지킴이]푸하하하
내이름은 지야
[독도지킴이]푸하하하
[경]LandMaster[KG]
내이름은 지야
![[충/경]Neon냥냥_!!](//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충/경]Neon냥냥_!!
[경]골드스톤
[경]도야:尹正道:2922
대마도분양中레드팬더
[독도지킴이]블랙스톤
내이름은 지야
개돌
[경]아름다운 빠빠
[경]먼산주름!!
[경]라온:한성
[경]*대장-성현*[SM]
ばか2本[경]ξ붕붕ξ
내이름은 지야
22:48
2005.03.30.
2005.03.30.
22:50
2005.03.30.
2005.03.30.
22:52
2005.03.30.
2005.03.30.
22:58
2005.03.30.
2005.03.30.
23:00
2005.03.30.
2005.03.30.
23:27
2005.03.30.
2005.03.30.
23:32
2005.03.30.
2005.03.30.
^^
저뿐만 아니라..
경상방 식구들 모두 그러했을겁니다~~
전 이제 열일 모드로 진입합니다..일 빨랑 끝내구 집에 들어가야하는디..T.T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휘리릭~~
저뿐만 아니라..
경상방 식구들 모두 그러했을겁니다~~
전 이제 열일 모드로 진입합니다..일 빨랑 끝내구 집에 들어가야하는디..T.T
하루 잘 마무리 하세용~~휘리릭~~
23:37
2005.03.30.
2005.03.30.
23:38
2005.03.30.
2005.03.30.
23:41
2005.03.30.
2005.03.30.
![[충/경]Neon냥냥_!!](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00:25
2005.03.31.
2005.03.31.
지난 번 모임에서 뵈었을 때 괜찮아 보였는데...
많이 편찮으신 것이 아니었기를..
건강이 최고지요.
자주 얼굴 못 비추시더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200% 충전하신 후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많이 편찮으신 것이 아니었기를..
건강이 최고지요.
자주 얼굴 못 비추시더라도 무리하지 마시고, 200% 충전하신 후
다시 뵈었으면 좋겠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들 되세요.
01:57
2005.03.31.
2005.03.31.
08:36
2005.03.31.
2005.03.31.
09:06
2005.03.31.
2005.03.31.
09:08
2005.03.31.
2005.03.31.
09:33
2005.03.31.
2005.03.31.
12:26
2005.03.31.
2005.03.31.
12:54
2005.03.31.
2005.03.31.
13:02
2005.03.31.
2005.03.31.
지야 형님 그래도 저 보다는 낫네요. 저는 며칠만에 제대로 글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늘 당부 드렸죠. 몸 건강 생각 좀 하시라구요.
제가 늘 당부 드렸죠. 몸 건강 생각 좀 하시라구요.
14:53
2005.03.31.
2005.03.31.
16:21
2005.03.31.
2005.03.31.
20:03
2005.03.31.
2005.03.31.
00:59
2005.04.01.
2005.04.01.
전 어째 항상 곁에 게신듯 하던데....
반갑습니다.....지야 형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