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주말동안 수민이 병원에 있었습니다.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129
- 2005.03.28. 10:20
토요일 오전에 조금 괜찮았는디.
토요일은 우리 마눌 한의원에 검진이 있는날이라 거기 가서 수민이도 진맥해보고 했는디..
괜찮을것 같다고 했는디
토요일 저녁에 다시 열이40도 까지 오르고 설사를 5번 하더군요,
먹는것 마다 토하고, 에구...
사실 우리 마눌이 힘들었지 저는 그냥 옆에 있기만 했답니다.
결국 새벽 2시에 응급실로 가서 다시 링거 맞고
주사에 ,,,,T.T
발에는 더이상 링거를 꽂을수 없어서(그전날 무식한 간호사가 하두 찔러놔서 부어서 핏줄을 찾지 못함)
손에 링거 맞고 아침8시에 퇴원 했습니다
일요일은 거의 누워서 하루종일 보내더니 일요일 저녁에 조금 나아진듯 했습니다.
매일 조잘거리고, 혼자서 분주를 떨더니....
조용히 누워만 있고, 물만 달라고 하고, 가만히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울더군요 이제 속이 편해 진건지,,
바이러스성 장염 이었다는디,,,, 이제 먹을것을 찾는것을 보니 어느정도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주말에는 병원에서 거의 보냈네요.....
애기가 있는 회원님들은 아이들 장염 주의 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요,,,,
오랫만의 햇살이 아주 밝게 비추고, 파도도 적당하고 바다색도 예쁘네요,,,,
새로운 주일의 시작, 활기차게 열어내시길...
토요일은 우리 마눌 한의원에 검진이 있는날이라 거기 가서 수민이도 진맥해보고 했는디..
괜찮을것 같다고 했는디
토요일 저녁에 다시 열이40도 까지 오르고 설사를 5번 하더군요,
먹는것 마다 토하고, 에구...
사실 우리 마눌이 힘들었지 저는 그냥 옆에 있기만 했답니다.
결국 새벽 2시에 응급실로 가서 다시 링거 맞고
주사에 ,,,,T.T
발에는 더이상 링거를 꽂을수 없어서(그전날 무식한 간호사가 하두 찔러놔서 부어서 핏줄을 찾지 못함)
손에 링거 맞고 아침8시에 퇴원 했습니다
일요일은 거의 누워서 하루종일 보내더니 일요일 저녁에 조금 나아진듯 했습니다.
매일 조잘거리고, 혼자서 분주를 떨더니....
조용히 누워만 있고, 물만 달라고 하고, 가만히 있으니,,,
너무 마음이 아프더군요,,
오늘 아침 출근하는데 아침부터 배고프다고, 울더군요 이제 속이 편해 진건지,,
바이러스성 장염 이었다는디,,,, 이제 먹을것을 찾는것을 보니 어느정도 괜찮아 진것 같습니다.
덕분에 주말에는 병원에서 거의 보냈네요.....
애기가 있는 회원님들은 아이들 장염 주의 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넘 좋네요,,,,
오랫만의 햇살이 아주 밝게 비추고, 파도도 적당하고 바다색도 예쁘네요,,,,
새로운 주일의 시작, 활기차게 열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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