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2일간의 구미벙개 마치면서
- ばか2本[경]ξ붕붕ξ
- 조회 수 152
- 2005.03.27. 21:09
26일 토요일 오후2시에 시작한 구미번개
일단 집결지는 송정동 복개천, 주목적은 led diy와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2시경 머슴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30분 정도에 랜드마스터와 개돌님 이렇게모여서
우리집으로 이동, 사실 이때 주인도 없는 집에 들어갔다는~~~
전 4시가 다되어 집에 도착하니 이미 개돌님과 머슴차에서 계기판과 오됴, 공조기가
분해되어서 있구요
기존 led 탈리와 신규led 부착을 개돌님과 랜드가 하고 머슴은 열ㅆ미 왔다갔다하며
에라난 것 체크하고
내가 도착하니 또 내차를 분해하러 내려갔찌요
가져와서 작업하다보니 안주인 없는 집이라 간짜장으로 요기하고
작업을 하니 한 6시쯤 인가 그림자가 도착하더군여
그림자의 목적은 diy가 아닌 뜨거운 밤~~~
10가 가까워서 일단 1차 작업 마무리~~~~ 그길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깡쥐와 깡쥐맘, 그리고 꽃향기는 남구요
4명이서 삽결살에 소주로 지친 몸을 달래고 나서 당구를 치러갔습니다.
당구는 랜드와 제가, 머슴과 그림자가 한편되어 쳤는데 300의 고수앞에서는 못 이기겠더군여
슬슬 나와 방을 하나 잡고 맥주한잔 하니 산적이 구미에 도착하고~~
그동안 산적이 도착하면 항상 훌라판에 일만 시킨게 아쉬워 조개구이에 소주먹으로
갔습니다. 아마 4시까지 군대이야기 한다고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담날 11시쯤 다시 집에 다 모여 꽃향기가끓여주는 알탕으로 해장하고
2차 diy가 시작~~ 산적의 불나간 계기판과 공조기~~~
점심을 2시넘어 먹고 다들 헤어졌습니다.
꼬박 하루넘는 시간을 기다린 깡쥐맘과 음식해된다고 고생한 꽃향기에게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일단 집결지는 송정동 복개천, 주목적은 led diy와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2시경 머슴이 먼저와서 기다리고 30분 정도에 랜드마스터와 개돌님 이렇게모여서
우리집으로 이동, 사실 이때 주인도 없는 집에 들어갔다는~~~
전 4시가 다되어 집에 도착하니 이미 개돌님과 머슴차에서 계기판과 오됴, 공조기가
분해되어서 있구요
기존 led 탈리와 신규led 부착을 개돌님과 랜드가 하고 머슴은 열ㅆ미 왔다갔다하며
에라난 것 체크하고
내가 도착하니 또 내차를 분해하러 내려갔찌요
가져와서 작업하다보니 안주인 없는 집이라 간짜장으로 요기하고
작업을 하니 한 6시쯤 인가 그림자가 도착하더군여
그림자의 목적은 diy가 아닌 뜨거운 밤~~~
10가 가까워서 일단 1차 작업 마무리~~~~ 그길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깡쥐와 깡쥐맘, 그리고 꽃향기는 남구요
4명이서 삽결살에 소주로 지친 몸을 달래고 나서 당구를 치러갔습니다.
당구는 랜드와 제가, 머슴과 그림자가 한편되어 쳤는데 300의 고수앞에서는 못 이기겠더군여
슬슬 나와 방을 하나 잡고 맥주한잔 하니 산적이 구미에 도착하고~~
그동안 산적이 도착하면 항상 훌라판에 일만 시킨게 아쉬워 조개구이에 소주먹으로
갔습니다. 아마 4시까지 군대이야기 한다고 지겨워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담날 11시쯤 다시 집에 다 모여 꽃향기가끓여주는 알탕으로 해장하고
2차 diy가 시작~~ 산적의 불나간 계기판과 공조기~~~
점심을 2시넘어 먹고 다들 헤어졌습니다.
꼬박 하루넘는 시간을 기다린 깡쥐맘과 음식해된다고 고생한 꽃향기에게
감사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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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0
2005.03.27.
2005.03.27.
21:35
2005.03.27.
2005.03.27.
22:01
2005.03.27.
2005.03.27.
23:10
2005.03.27.
2005.03.27.
23:33
2005.03.27.
2005.03.27.
00:08
2005.03.28.
2005.03.28.
오마이갓!!!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벙개가 있었군요...
회사 업무 관계로 금요일부터 서울에 가 있는 동안 일을 벌리셨군요.
간 김에 LED도 사왔는데...
(계기판, 오디오, 공조기 DIY 적어도 2대 할 만큼 이지만)
4월에 한 번더 해야지요..
제가 지난번에 약속한 것도 있고... (세째주.. 괜찮지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벙개가 있었군요...
회사 업무 관계로 금요일부터 서울에 가 있는 동안 일을 벌리셨군요.
간 김에 LED도 사왔는데...
(계기판, 오디오, 공조기 DIY 적어도 2대 할 만큼 이지만)
4월에 한 번더 해야지요..
제가 지난번에 약속한 것도 있고... (세째주.. 괜찮지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07:57
2005.03.28.
2005.03.28.
09:22
2005.03.28.
2005.03.28.
12:10
2005.03.28.
2005.03.28.
16:49
2005.03.28.
2005.03.28.
19:51
2005.03.28.
2005.03.28.
23:53
2005.03.30.
2005.03.30.
제가 술묵은 담날은 밥을 안묵는 스타일인데 많이 묵었으면 좋을것인데...;;
지금까정 속이좀 비리비리 하고 머리는 쪼매 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