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카투유님 감사 감사...
- 마음가는데로
- 조회 수 120
- 2005.03.24. 21:50
드뎌 지하 주차장 올라 오다 갈아먹은 리어 가니쉬를 갈았습니다.
하필 오늘 같이 추운 날 찾아가서 되게 미안했습니다. 눈까지 휘날리고 난리였죠
어제 그제는 제가 넘 바빠서 시간을 못 빼서요. 오후에 전화 걸어보니 흔쾌히 오라고 해서 고마웠어요.
그동안 맘이 찜찜 했었는데 갈고 나니 맘이 후련하군요. 커피도 잘 마셨구요.
그리고 led다이 하는거 봤는데 신기하더군요.
랜드마스터님, 까치님, 큰형님 (아이디 잊어먹었어요. 머리에 한계가~~~ 지송)
모두들 반가웠습니다...
하필 오늘 같이 추운 날 찾아가서 되게 미안했습니다. 눈까지 휘날리고 난리였죠
어제 그제는 제가 넘 바빠서 시간을 못 빼서요. 오후에 전화 걸어보니 흔쾌히 오라고 해서 고마웠어요.
그동안 맘이 찜찜 했었는데 갈고 나니 맘이 후련하군요. 커피도 잘 마셨구요.
그리고 led다이 하는거 봤는데 신기하더군요.
랜드마스터님, 까치님, 큰형님 (아이디 잊어먹었어요. 머리에 한계가~~~ 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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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6.
2005.03.26.
거기 자주 오면 좋은 일 많이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