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벌써 한갑......................
- [경] T.N.T [울산]
- 조회 수 113
- 2005.03.23. 13:18
오늘은 별일없을것 같아서 어제 내근 잡아 놓고..오전 내내 책상에 앉아서 동호회 접속 해놓고 이리 저리 둘러 보고 있습니다...
다행히 사장님이 직접 대구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마음놓고 할수 있지요..ㅋㅋㅋㅋㅋ ....
옆에 울 과장님 왈~~~~~ "서대리 니는 차도 안나왔는데 벌써 설치냐......."....ㅋㅋㅋㅋㅋ....자기는 산타페 뽑을때 더 했으면서..ㅋㅋㅋㅋㅋㅋ
그바람에 벌써 담배를 한갑이나 태워 버렸습니다....아~~~~끊어야 하는데........
혹시 담배 끊는데 성공 하신분 노하우를 전수 해주세요.......아무래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나......
그냥 글하나 남기고 싶어서 횡설수설 했습니다.......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그리고..감솨 합니다....
다행히 사장님이 직접 대구 출장을 가시는 바람에 마음놓고 할수 있지요..ㅋㅋㅋㅋㅋ ....
옆에 울 과장님 왈~~~~~ "서대리 니는 차도 안나왔는데 벌써 설치냐......."....ㅋㅋㅋㅋㅋ....자기는 산타페 뽑을때 더 했으면서..ㅋㅋㅋㅋㅋㅋ
그바람에 벌써 담배를 한갑이나 태워 버렸습니다....아~~~~끊어야 하는데........
혹시 담배 끊는데 성공 하신분 노하우를 전수 해주세요.......아무래도 줄이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하나......
그냥 글하나 남기고 싶어서 횡설수설 했습니다.......읽어 주시느라 고생 하셨습니다...그리고..감솨 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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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2005.03.23.
2005.03.23.
ㅎㅎㅎ
아~~
담배 피워야 하는데..29년을 안피우다가..
일이 지치구 힘들때마다 한번씩 생각(옆에서 피는거 보면 부러워서)은 나는데..
피는 것두 쉽지가 않네요..ㅎㅎㅎ
아~~
담배 피워야 하는데..29년을 안피우다가..
일이 지치구 힘들때마다 한번씩 생각(옆에서 피는거 보면 부러워서)은 나는데..
피는 것두 쉽지가 않네요..ㅎㅎㅎ
13:27
2005.03.23.
2005.03.23.
13:46
2005.03.23.
2005.03.23.
훔!~~~한 갑이면 쫌 그러시네요
저두 스트레스 받으면 한 갑 넘어가지만..........우리 줄여봅시다^ ^*
글고.....푸하하님 담배 절대로 "피지 마세요", 부러워하실 걸 부러워해야지.....헐!
저두 스트레스 받으면 한 갑 넘어가지만..........우리 줄여봅시다^ ^*
글고.....푸하하님 담배 절대로 "피지 마세요", 부러워하실 걸 부러워해야지.....헐!
14:30
2005.03.23.
2005.03.23.
15:13
2005.03.23.
2005.03.23.
![[충/경]Neon냥냥_!!](http://www.kiasportage.net/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024/866/008/8866024.jpg?20130527125025)
15:54
2005.03.23.
2005.03.23.
16:09
2005.03.23.
2005.03.23.
16:47
2005.03.23.
2005.03.23.
16:54
2005.03.23.
2005.03.23.
17:16
2005.03.23.
2005.03.23.
저는 담배를 18년 정도 피우가가 끊었는데요.
담배는 줄여서는 못 끊습니다.
만약 담배를 피면 5분안에 죽는다면 담배를 피울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저런 방법 다 필요 없습니다. 꼭 끊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절대 필요합니다.
담배는 줄여서는 못 끊습니다.
만약 담배를 피면 5분안에 죽는다면 담배를 피울 수 있겠습니까?
이런 저런 방법 다 필요 없습니다. 꼭 끊겠다는 본인의 의지가 절대 필요합니다.
17:23
2005.03.23.
2005.03.23.
17:27
2005.03.23.
2005.03.23.
18:33
2005.03.23.
2005.03.23.
18:37
2005.03.23.
2005.03.23.
22:08
2005.03.23.
2005.03.23.
00:49
2005.03.24.
2005.03.24.
07:39
2005.03.24.
2005.03.24.
담배 생각날때마다 물을 마시세요~~~그러면 몸안에 있는 노패물들을 몸밖으로 배출해서 좋고......담배 생각 안나서 좋고..^^~
물이 아니면 인삼차라든지 녹차.....생각차....여러 종류의 차도 좋을것같네요.~~
이때 차는 보리차 같이 그정도 농도로 해서 마셔야 한다네요..^^~ 좀진해도 되나?? 요곳은 몰겠네요..ㅎㅎ;;;;
물을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