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그간 안녕하셨습니까? 몸이 말을 안들어서...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1
- 2005.03.23. 12:16
그동안 하루 2-3시간씩만 (어떤 날은 날밤을 새고... ㅠ.ㅠ) 잠을 자고 버텼더니
드디어 몸이 주인 말을 안듣더군요. 으흑...
지난 토요일 대구번개 이후 바로 몸살로 죽을 지경이...
이제 겨우 정신을 차려 싸이트에 들어왔습니다.
지금도 말짱한 상태는 아니지만
손가락은 움직이길래 들어왔지요.
몸도 몸이지만, 그사이 동호회 소식들이 궁금해서
더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
그동안 모두 잘 지내고 계셨길 바라고
늘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제일입니다... ^^*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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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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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2005.03.23.
당분간 숙제 금지령을 내립니다~~~~~~~~~~~~~
형님 몸생각하세요~~~~~~~
숙제보다는 건강이 우선이죠.......
숙제는 나중에 해도 되지만 건강은 나중이라는 말이 없죠...^^~
형님 몸생각하세요~~~~~~~
숙제보다는 건강이 우선이죠.......
숙제는 나중에 해도 되지만 건강은 나중이라는 말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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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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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4.
2005.03.24.
몸살은 고저 푹~~~쉬셔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