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매주 몇가지씩 붙이고 있습니다.

출고 후 바로 도어스커프를 2중으로 장착하고 스티커붙이고,
2/26 에 사이드스텝과 선팅, 시트카바했구여
3/5일에 내부바닥 공사에 고무매트, 버거바이저(일면 보넷 스포일러)선바이저, 후사경, 핸폰거치대 달았구요
개인적으로 사다 붙인건  나침반과 온도계달린 스프링타입의 고속도로카드 거치대와 도어충격방지탭을 달고
트위터(고음스피커)의 알루미늄 테두리를 붙였을 정도입니다.
그리고 gps는 운전석 좌측으로 옮기고 했습니다.

이제 남은건 리어스포일러, 전면선팅, 선룹 릴레이 외 잔잔한 것들이 남았네요
시간과 총알이 준비되면 하나하나 할 생각입니다.

아참 도어가드는 기다란 직선형으로 할려고 흰색을 찾아봐도 없네요
그냥 크롬으로 해야할 듯~~~

아마 이번 정모때 오시면 볼수 있을 듯~~~

앰프는 안하기로 했습니다. 순정 앰프와 미드우퍼의 성능이 참 좋더군요~~~
괜히 앰프만 달았다가 클리핑(음이 찌글어지는 현상)이 생길것 같고 트위트와 서브우퍼 단다고 백이상의 돈을 들일 필요
까지는 없을 듯하네요~~~

세차는 현재까지 물세차만 2번 했네요. 눈길 때문에 어쩔수 없이~~~
아직 표면은 아무짓도 안한 상태로 반짝반짝하는 출고상태 그대로 입니다,  

이정도면 제차가 보이시나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