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습니당.. ^^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죠??
제가 요즘 일도 바쁘구....
저녁땐 조카봐주느라... 정신이 하나두 없어서...
한참 들어와보지도 못했네요...

지금두 감기에 걸려서 골골합니당...
이번겨울 감기한번 안걸리구 자알~ 지나가나 싶더니...
막바지 추위에 꼼작마라~ 된통 걸려버렸네요...

일욜날 몰래 울산이나 가 놀래줄까했더니...
몸때문에 패쓰~~
거기다... 오늘 알았네여...
경남정모라구요?? 일요일이....
이런... 나한테 말두 안해주구 정모참석이라뉘... ^^
울오빠 맛난 것 좀 마니 먹여주세요~~

일기예보에서는...
눈소식이 있다고 하더니... 햇빛이 쨍쨍입니당...
혹시 많이 추워질지 모르니...
내일 옷 따뜻하게 입고 모임 참석하셔서...
저처럼 감기걸리지 마세요~~
많이 아픔당... ㅜ.ㅜ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내일 즐거운 모임 가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