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손과장님, 배꼽님, 대장-성현님, 메세지 감사합니다
- [부산]세피아에서티지
- 조회 수 127
- 2005.03.04. 19:59
2. 28. 월요일...
23일 발령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네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기획예산계라...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정말 바쁘다는 이곳으로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사무실에서 정신을 놓치고 있던중에 온 메세지...
배꼽님과 대장-성현님의 메세지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날아갈듯 기쁜 마음을 뒤로하고...
쉽게 답변도 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나서 3. 2일 손과장님으로부터 다시한번 힘을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없는... 순간 암흑같은 사무실에서 기쁨을 주는 메세지에...
정말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 가슴 저 한곳에서 밀려오더군요...^^
아무래도 저도 스포폐인이 맞긴 맞나봅니다...
예전보다 자주 들어오긴 힘이 들지만...
항상 마음은 이곳에 있습니다...
경상방 회원님들 모두모두 좋은일만 생기세요...^^
23일 발령으로 인해 정신이 없었네요...
세상에나 세상에나...
어찌나 정신이 없던지...'
기획예산계라...
아무것도 모르는 제가 정말 바쁘다는 이곳으로 온지도 벌써 일주일이 넘었네요
사무실에서 정신을 놓치고 있던중에 온 메세지...
배꼽님과 대장-성현님의 메세지였습니다
어찌나 반갑던지...
날아갈듯 기쁜 마음을 뒤로하고...
쉽게 답변도 드리지 못한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나서 3. 2일 손과장님으로부터 다시한번 힘을주는 메세지를 받았습니다
모두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정신없는... 순간 암흑같은 사무실에서 기쁨을 주는 메세지에...
정말 이루 말할수 없는 감동이 가슴 저 한곳에서 밀려오더군요...^^
아무래도 저도 스포폐인이 맞긴 맞나봅니다...
예전보다 자주 들어오긴 힘이 들지만...
항상 마음은 이곳에 있습니다...
경상방 회원님들 모두모두 좋은일만 생기세요...^^
댓글
5
Romantic:허니[KG]
[경]ξ붕붕ξ[KGns]
[경]달빛그림
내이름은 지야
[경]*대장-성현*[SM]
20:47
2005.03.04.
2005.03.04.
21:23
2005.03.04.
2005.03.04.
21:43
2005.03.04.
2005.03.04.
22:06
2005.03.04.
2005.03.04.
01:18
2005.03.05.
2005.03.05.
요즘 저희부서도... 받는 예산이 줄어서 울상이고.. 일할 기운이 안 난답니다.......
힘든 곳에서도 열심히 수고해 주시고....
다시 뵐 수 있는 날...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