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 하루..
- [경]*대장-성현*[SM]
- 조회 수 237
- 2005.03.01. 22:33
성재님의 다이 벙개를 알고 있었으나...
중전과 우리공주 그리고 친구 가족과 오늘 부곡하와이 가기로 되어 있었던 터라...
마음은 울산에 몸은 부곡에 있었습니다...
성재님에게 캐취 신청해 놓고 가보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근디 어제 저녁에 벙개 보고 넘 난감...
오늘은 가족을 위해 봉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친구 녀석 가족과 6명이.. 저의 티지를 타고 부곡 갔습니다.
오늘 날씨 좋더군요 아이들 둘이 동갑 친구딸과 우리 수민이 2달 차이 2002년 9월생,11월생 둘이 친구 저하고 저의 친구도 ,,
같은 아파트 같은동 2층 밑에 살고 있음...나는 10층 녀석은 8층..
아침에 출발하여 동물원 식물원 놀이공원 에 온천까지하고 ,,, 구마타고 남해고속타고 부산도착 삼겹살에 소주한잔 노래방 갔다가..
지금 집에 왔습니다..
넘 피곤하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담번에는 횐님들하고 함께 떼목욕???? 할까요???.ㅋㅋㅋ
--------------------------------------------
그리고 성재님
다음에 언제 다시 다이벙개 하남요???
울산, 아님 다른곳이라도.. 혹시 이번 김해 정모때라도.........
성재님 얼굴 다시보니 넘 좋아요...
에궁... 혼자서 일기를 썼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낼은 수요일이네요..
빨랑 가서리 정모 날짜 되기를..
그럼
중전과 우리공주 그리고 친구 가족과 오늘 부곡하와이 가기로 되어 있었던 터라...
마음은 울산에 몸은 부곡에 있었습니다...
성재님에게 캐취 신청해 놓고 가보지도 못하고 죄송합니다...
근디 어제 저녁에 벙개 보고 넘 난감...
오늘은 가족을 위해 봉사??? 가족의 행복을 위해... 친구 녀석 가족과 6명이.. 저의 티지를 타고 부곡 갔습니다.
오늘 날씨 좋더군요 아이들 둘이 동갑 친구딸과 우리 수민이 2달 차이 2002년 9월생,11월생 둘이 친구 저하고 저의 친구도 ,,
같은 아파트 같은동 2층 밑에 살고 있음...나는 10층 녀석은 8층..
아침에 출발하여 동물원 식물원 놀이공원 에 온천까지하고 ,,, 구마타고 남해고속타고 부산도착 삼겹살에 소주한잔 노래방 갔다가..
지금 집에 왔습니다..
넘 피곤하고 즐건 하루였습니다////////
담번에는 횐님들하고 함께 떼목욕???? 할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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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성재님
다음에 언제 다시 다이벙개 하남요???
울산, 아님 다른곳이라도.. 혹시 이번 김해 정모때라도.........
성재님 얼굴 다시보니 넘 좋아요...
에궁... 혼자서 일기를 썼네요..
다들 좋은 밤 되세요..
낼은 수요일이네요..
빨랑 가서리 정모 날짜 되기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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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놈팽이:쭌
[경]예비경간한근
[경]마.앙마[SM]
Vacuum Cleaner
[경]배꼽[N.S]
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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