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출석부] 2005년 3월 1일 스포넷 경상방 출석부
- Romantic:허니[KG]
- 조회 수 183
- 2005.03.01. 07:54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 이 해인님의 꽃삽 중에서】
드디어 3월의 시작입니다.
이달만 지나면 바쁜 일은 줄어드니.... 이번달이 빨리갔음...
돈도 마이너스니... 월급날 빨리 왔으면....ㅡ ㅡ;;
그러나.... 빨간 날인 오늘도 저는 사정없이 출근을 해야함다.
어쨌던...
바랄게 많은 3월의 첫날....
모두 줄 한번 서 볼까요.
자아~!!
모두 모두 줄을 서세요.
피에쓰.... 이따 벙개장소서 만나용.....ㅎㅎ
- 20011225_34_03.jpg (File Size: 4.4KB/Download: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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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저도 출첵....
오늘 카투유님 샾에 갔었는데, 카투유님 차 멋지데요.
저 같은 월급쟁인 총알이 부족해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오늘 카투유님 샾에 갔었는데, 카투유님 차 멋지데요.
저 같은 월급쟁인 총알이 부족해 엄두도 못내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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