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구...
날씨가 마니 춥었내요..
벙개장소에 도착하니 이미 놈팽이:쭌님과 배꼽님은 이미 세차를 시작하였더라구요
날씨가 마니 춥은데..
전 춥어서 안했씁니다..손시려울까봐..ㅋㅋ
물뿌리고나니 얼구~~T.T(안하길잘했지...)
그리구 세차 대충하구 통뼈집으로 이동해서 뼈다귀 해장국으로 저녁해결하구 돌아왔습니다.
일찍마쳣는데..
주차할곳이 없어서 30분동안 돌아다니다가 이제서야 집에왔네요^^
몇장~~사진찍은것두 있는데..
캐이블을 회사에두고와서 월욜날 사진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처음 뵌 ID : dotoloo73(최대호)님 방가웠습니다.
세차하실때 되엇던데..바쁘셔서 잠시 들렀다가 가셨습니다.
아참 그리구 배꼽님 중전(여친, 울 동호되에서는 다들 이케 표현을해서..)님과 아기(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두 방가웠습니다.
전 이제 낼 등산준비땜에 퇴장을 해야겠습니다.
날씨가 어찌나 춥은지..걱정은되지만..
모두들 주말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