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연합정모 에피소드-2
- [경]ξ붕붕ξ[KGns]
- 조회 수 124
- 2005.02.21. 11:21
적다보니 재미가 있어서
4. 경상방은 다 개발(?)
일욜 아침 족구 한겜을 했는데 조건도 조건이었지만 우리 방에 킬러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
그것도 달빛그림행님이 킬러를 할 정도였으니 알만하죠~~~
아마 겜을 봤으면 코메디 수준이었을 듯~~ 자빠지고 만세부르고~~~
5. 이번에도 출몰한 손과장의 마이크 점거기~~~
언제나 공개행사의 마지막에 나타나 마이크를 점령하는 손과장~~
이번에도 어김어김 없이 재현한 손과장~~
마이크를 넘기는 그날은 언제 올런지~~
마이크를 잡는 순간 회원들의 얼굴에는 "아 그분이 오셨구나"하고
자리를 뜨는 그 풍경은 가히 측은할 정도~~
6. 전라방 가수탄생~~~
네티여친의 노래 실력은 우리 고여사와 쌍벽을 이룰 수준~~
이러다 울 동호회의 여친들의 디바 클럽이 만들어 질듯~~~
더구나 달빛 행님의 여친도 한 노래 하더군여~~~ 안팍으로 난리였습니다.
7. 대장 승현의 침몰~~~
12시를 넘어 어기없이 시작된 훌라판~~~
달빛행님의 훌라는 가히 신기에 가까운 수준~~~
다들 그 기에 눌려 빛을 잃고 있는데 자꾸 대장 승현이가 끼워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달빛행님이 돈과 함께 넘겼다~~~ 아 그러나 침몰은 그때부터~~~
전번 구미 정모때 빛을 발한 훌라는 이번엔 볼 수 없었따~~
새벽 6시까지 치면서 아마 2판먹었나? ㅎㅎ
4. 경상방은 다 개발(?)
일욜 아침 족구 한겜을 했는데 조건도 조건이었지만 우리 방에 킬러는 찾아보기 힘들 정도
그것도 달빛그림행님이 킬러를 할 정도였으니 알만하죠~~~
아마 겜을 봤으면 코메디 수준이었을 듯~~ 자빠지고 만세부르고~~~
5. 이번에도 출몰한 손과장의 마이크 점거기~~~
언제나 공개행사의 마지막에 나타나 마이크를 점령하는 손과장~~
이번에도 어김어김 없이 재현한 손과장~~
마이크를 넘기는 그날은 언제 올런지~~
마이크를 잡는 순간 회원들의 얼굴에는 "아 그분이 오셨구나"하고
자리를 뜨는 그 풍경은 가히 측은할 정도~~
6. 전라방 가수탄생~~~
네티여친의 노래 실력은 우리 고여사와 쌍벽을 이룰 수준~~
이러다 울 동호회의 여친들의 디바 클럽이 만들어 질듯~~~
더구나 달빛 행님의 여친도 한 노래 하더군여~~~ 안팍으로 난리였습니다.
7. 대장 승현의 침몰~~~
12시를 넘어 어기없이 시작된 훌라판~~~
달빛행님의 훌라는 가히 신기에 가까운 수준~~~
다들 그 기에 눌려 빛을 잃고 있는데 자꾸 대장 승현이가 끼워달라고 보채는 바람에
달빛행님이 돈과 함께 넘겼다~~~ 아 그러나 침몰은 그때부터~~~
전번 구미 정모때 빛을 발한 훌라는 이번엔 볼 수 없었따~~
새벽 6시까지 치면서 아마 2판먹었나? ㅎㅎ
댓글
10
[경]라온:한성
[경]ξ붕붕ξ[KGns]
[경]푸하하하
개돌
[경]달빛그림
짝째이고무신
짝째이고무신
[경]*대장-성현*[SM]
[경]마.앙마[SM]
내이름은 지야
11:30
2005.02.21.
2005.02.21.
11:58
2005.02.21.
2005.02.21.
12:12
2005.02.21.
2005.02.21.
13:12
2005.02.21.
2005.02.21.
13:24
2005.02.21.
2005.02.21.
18:12
2005.02.21.
2005.02.21.
18:13
2005.02.21.
2005.02.21.
흐미 흐미....
그날은 정말 이지 태어나서 첨 이었습니다..
세상에 커피 쏟아져서 엉덩이 젖고...
두번 먹고 싹쓸이 당했습니다....
담번에는 자리 잘 골라야지..
에구 ..
그리고 붕붕형님 제이름 성현 입니다..
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그날은 정말 이지 태어나서 첨 이었습니다..
세상에 커피 쏟아져서 엉덩이 젖고...
두번 먹고 싹쓸이 당했습니다....
담번에는 자리 잘 골라야지..
에구 ..
그리고 붕붕형님 제이름 성현 입니다..
힐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ㄹ
22:04
2005.02.21.
2005.02.21.
22:23
2005.02.21.
2005.02.21.
11:19
2005.02.22.
2005.02.22.
술 많이 드셔서 기억하실라나... ^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