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들어왔습니다. ^^;;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09
- 2005.02.21. 05:02
일요일 집에 들어오자마자 서류때문에 일하느라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야 겨우 서류준비 끝내고 들어왔습니다.
윽... 벌써 아침이 다되어가네요. 잠을 자야 하는데... ^^;;;
정모에 참석하셨던 회원님들, 모두 잘 도착하셨지요?
다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글 차근차근 읽겠습니다.
그럼, 힘차게 한 주 시작하시길 빕니다. ^^*
사이트에 들어오지도 못하고, 이제야 겨우 서류준비 끝내고 들어왔습니다.
윽... 벌써 아침이 다되어가네요. 잠을 자야 하는데... ^^;;;
정모에 참석하셨던 회원님들, 모두 잘 도착하셨지요?
다들 건강하신 모습으로 뵙게되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나중에 다시 들어와서 글 차근차근 읽겠습니다.
그럼, 힘차게 한 주 시작하시길 빕니다. ^^*
댓글
5
[대구]공주 아빠
Vacuum Cleaner
[경]먼산주름!!
[경]라온:한성
내이름은 지야
07:08
2005.02.21.
2005.02.21.
다행히 잘 들어 가셨군요...
일도 마무리 잘하셨네요...
그런데 잠을 못자서 어케한데요...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일도 마무리 잘하셨네요...
그런데 잠을 못자서 어케한데요...
많이 피곤하시겠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08:57
2005.02.21.
2005.02.21.
09:17
2005.02.21.
2005.02.21.
아침에 먼저 출발하시궁, 인사도 제대로 못 했네요.
고기 참 맛나게 많이 드셨나 몰라요. 열심히 구우셨는데...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요.
고기 참 맛나게 많이 드셨나 몰라요. 열심히 구우셨는데...
다음에 또 뵙기를 바래요.
10:57
2005.02.21.
2005.02.21.
10:19
2005.02.22.
2005.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