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오늘도 여전히...
- 짱&쵸코맘
- 조회 수 134
- 2005.02.14. 11:12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일어나자마자... 폐인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
카스타드 두 개로 아침을 때웠더니... 속이 편치 않네여...
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
개운하게 김치에다 밥 좀 먹어야겠네여...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일어나자마자... 폐인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
카스타드 두 개로 아침을 때웠더니... 속이 편치 않네여...
역시 한국 사람은 밥을 먹어야해...
개운하게 김치에다 밥 좀 먹어야겠네여...
댓글
12
바다◐=(-_-;)
[충경]Neon냥냥_!!
짱&쵸코맘
짱&쵸코맘
[경]Oo 최명주 oO
내이름은 지야
짱&쵸코맘
짱&쵸코맘
짱&쵸코맘
[경]달빛그림
[경]미영이^^
[부산]세피아에서티지
11:38
2005.02.14.
2005.02.14.
12:08
2005.02.14.
2005.02.14.
12:21
2005.02.14.
2005.02.14.
좀전에 김치국에다 밥 먹구 숙모네 설겆이 해드리고...
오빠집에 와서 설겆이 좀 하구 다시 앉았네여... ^^*
언니,오빠가 다 출근하고 없을때 청소 좀 해주면 좋은데...
몸이 편치 않아 맘대로도 못하구... 그냥 있자니... 미안하구...
빨랑 나아야겠네여... ^^*
오빠집에 와서 설겆이 좀 하구 다시 앉았네여... ^^*
언니,오빠가 다 출근하고 없을때 청소 좀 해주면 좋은데...
몸이 편치 않아 맘대로도 못하구... 그냥 있자니... 미안하구...
빨랑 나아야겠네여... ^^*
12:24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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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
2005.02.14.
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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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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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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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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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4.
2005.02.14.
16:05
2005.02.15.
2005.02.15.
난 김치 아무리 먹어도 텁텁하니 안개운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