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윽... 주차문제때문에...
- 내이름은 지야
- 조회 수 133
- 2005.02.13. 02:13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제 티지 잠자리가 마땅치 않네요.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이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파트가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밤늦은 시간이면 주차대란입니다.
조금 전에 서너바퀴 정도 맴돌기만 하다가
결국은 화단에 올려놓은(자기도 마땅히 주차할 장소가 없어서) 남의 차 앞에 세워두고 왔습니다.
새벽에 분명 누군가가 제게 전화를 하겠지요. 차 좀 빼라고...
오늘도 잠자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바깥만 지켜보다가 자리가 빈 곳이 보이면 잽싸게 나가서 주차하고 자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 ㅡ,.ㅡ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에 나갔다가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니 제 티지 잠자리가 마땅치 않네요.
오늘 같은 날은 정말 이사라도 하고 싶습니다.
아파트가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밤늦은 시간이면 주차대란입니다.
조금 전에 서너바퀴 정도 맴돌기만 하다가
결국은 화단에 올려놓은(자기도 마땅히 주차할 장소가 없어서) 남의 차 앞에 세워두고 왔습니다.
새벽에 분명 누군가가 제게 전화를 하겠지요. 차 좀 빼라고...
오늘도 잠자기는 틀린 것 같습니다.
바깥만 지켜보다가 자리가 빈 곳이 보이면 잽싸게 나가서 주차하고 자던지 해야지, 이거야 원...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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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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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3
2005.02.13.
2005.02.13.
14:08
2005.02.13.
2005.02.13.
울 아파트에 주차자리 없음... 티지사고 나서부터는..... 아예.... 타이어 울타리 넘어서... 놀이터 안쪽에 주차....ㅋㅋ
지상고가 높으니... 그거 하나는 좋더라구요. 개구리 주차도 쉽고....
지상고가 높으니... 그거 하나는 좋더라구요. 개구리 주차도 쉽고....
18:25
2005.02.13.
2005.02.13.
제 티지 주차장은 저희집 마당인데...
그거 하나는 진짜 좋네여...
걱정 않구 잘 수 있구...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되구...
부모님한테 혼나는거 빼고는... ㅡ..ㅡ;;
그거 하나는 진짜 좋네여...
걱정 않구 잘 수 있구... 아무리 늦게 들어와도 되구...
부모님한테 혼나는거 빼고는... ㅡ..ㅡ;;
21:06
2005.02.13.
2005.02.13.
21:28
2005.02.13.
2005.02.13.
22:03
2005.02.13.
2005.02.13.
22:28
2005.02.13.
2005.02.13.
오래된 아파트라 지하주차장이 없어서 늦게 오면 주차하기 곤란합니다.
근데 오늘은 한자리가 있네요....
근데 내일아침되면 누가 제 앞에다가 주차해놓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