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야형님.....
- [경]너부리=김찬
- 조회 수 110
- 2005.02.12. 00:08
깨어나는 경상방, 발전하는 경상방..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허니에게서 전화 온것이 번개 때문이었군요.....
형님 쪽지 보고서야 번개를 알았습니다.....오늘요......
어젠 처가집에 있느라 핸펀을 코트주머니에 넣어놓고있어서 전화온 줄을 밤늦게 알았습니다.....그렇다고 밤 늦게 다시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요.....
다들 번개 즐겁게 하신거같아 다행이구요.....
지야형님 잘 다녀오셨겠죠?
제가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정확한 예정을 잡을순 없으나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못가 정말 죄송합니다......
2월 19,20일은 전라경상방 연합정모가 있는 날입니다.
어제 허니에게서 전화 온것이 번개 때문이었군요.....
형님 쪽지 보고서야 번개를 알았습니다.....오늘요......
어젠 처가집에 있느라 핸펀을 코트주머니에 넣어놓고있어서 전화온 줄을 밤늦게 알았습니다.....그렇다고 밤 늦게 다시 연락하기도 좀 그렇고 해서요.....
다들 번개 즐겁게 하신거같아 다행이구요.....
지야형님 잘 다녀오셨겠죠?
제가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몰라 정확한 예정을 잡을순 없으나 조만간 다시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어제 못가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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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경]너부리=김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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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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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tic:허니[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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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쵸코맘
내이름은 지야
00:13
2005.02.12.
2005.02.12.
아마 담주부터는 거의 거제일에 매달려야 할 거 같아서 참 쉽지않네요....저두 형님 정말 뵙고 싶은데......
부산에서조차도 아마 번개를 치기 힘든 상황이 될 듯 합니다.....당분간요.....
에휴.....
부산에서조차도 아마 번개를 치기 힘든 상황이 될 듯 합니다.....당분간요.....
에휴.....
00:19
2005.02.12.
2005.02.12.
아....그리고 형수님께서 못질을 해달라고 하시면.....제가 한번씩 써먹는 방법을 가르쳐드리지요......
일단 드릴, 망치, 등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원하는대로 못을 박아주죠....이때 못박는 위치가 중요한데 대부분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박지요......
그럼 다박고 의자에서 내려오며 아주 힘들다는 듯이 '아....어지러워'하며 약간 비틀거려 줍니다.....
그럼 아마 다 박고나서 별 소리를 안하죠.....맘에 안들어도요......
담에 함 써먹어보세요.......
일단 드릴, 망치, 등등 온갖 수단을 동원해 원하는대로 못을 박아주죠....이때 못박는 위치가 중요한데 대부분 의자를 놓고 올라가서 박지요......
그럼 다박고 의자에서 내려오며 아주 힘들다는 듯이 '아....어지러워'하며 약간 비틀거려 줍니다.....
그럼 아마 다 박고나서 별 소리를 안하죠.....맘에 안들어도요......
담에 함 써먹어보세요.......
00:21
2005.02.12.
2005.02.12.
00:22
2005.02.12.
2005.02.12.
00:34
2005.02.12.
2005.02.12.
그러셨군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준비와 명절이 겹쳐 바쁘실 것 같았습니다.
흠... 언제 우리 모두 거제로 내려가서 벙개함 맞아도 좋을거 같네요.
아무래도 이런 저런 준비와 명절이 겹쳐 바쁘실 것 같았습니다.
흠... 언제 우리 모두 거제로 내려가서 벙개함 맞아도 좋을거 같네요.
01:42
2005.02.12.
2005.02.12.
지야향님께서 너부리형님을 그렇게 보고싶어 하신다니...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난번 부산 벙개때 형님이 외국에서 돌아오는 날이었죠...
다음에 거제도로 함 가시면 되겠네요...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지난번 부산 벙개때 형님이 외국에서 돌아오는 날이었죠...
다음에 거제도로 함 가시면 되겠네요...
21:12
2005.02.13.
2005.02.13.
21:42
2005.02.13.
2005.02.13.
04:18
2005.02.14.
2005.02.14.
언제 뵈어야지요. 언제쯤 시간이 나실런지요? 저보다 너부리님께서 더 바쁘실듯 하니,
제가 시간을 너부리님께 맞추겠습니다.
다음 주 정모에 꼭 참석하실 수 있으면 좋을텐데 아무래도 어려우시겠죠?
정모참석이 힘드시면 제가 너부리님 시간나실 때, 부산으로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