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지금은...초심을 찾으려고 노력중입니다..ㅠ.ㅠ
- [경]예비경간한근
- 조회 수 145
- 2005.01.14. 13:38
사고당일 영맨에게 전활했었습니다.
차 계약전에 차산뒤로 관리를 강조했던것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무지 신경을 써주시네요-
제가 계약한분 손형님을 아시던데..
암튼 오늘 그 영맨분과 같이 서비스센터에 갔었습니다.
조수석 젤뒤쪽 바로 앞 가니쉬는 콤파운드로 커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젤 뒤쪽 가니쉬는...도장이 날아간걸 떠나서...으...
교체비용이 부품값 48000원이더군요..영맨분이 아시는 동생분이라서 공임은 최대한 줄여주셨지만...그래도 6마넌 가까이 되는 돈이..일단 연락드린다고 오늘은 그냥 왔습니다...
그냥 교체해야될까요?
차 계약전에 차산뒤로 관리를 강조했던것도 있었지만
생각보다 무지 신경을 써주시네요-
제가 계약한분 손형님을 아시던데..
암튼 오늘 그 영맨분과 같이 서비스센터에 갔었습니다.
조수석 젤뒤쪽 바로 앞 가니쉬는 콤파운드로 커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젤 뒤쪽 가니쉬는...도장이 날아간걸 떠나서...으...
교체비용이 부품값 48000원이더군요..영맨분이 아시는 동생분이라서 공임은 최대한 줄여주셨지만...그래도 6마넌 가까이 되는 돈이..일단 연락드린다고 오늘은 그냥 왔습니다...
그냥 교체해야될까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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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레드 팬더:희야
[경]도야:尹正道:2922
13:40
2005.01.14.
2005.01.14.
가니쉬 자체는 플라스틱이라 발청 염려는 없고..
다만 도장발출인 상태이니 보기 싫을뿐..
가니쉬야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부분이니 만큼..
교체보다는 붓페인트로 작업하고 컴파운딩 및 왁싱하는게 더 좋을듯..
다만 도장발출인 상태이니 보기 싫을뿐..
가니쉬야 언제든지 교체 가능한 부분이니 만큼..
교체보다는 붓페인트로 작업하고 컴파운딩 및 왁싱하는게 더 좋을듯..
14:05
2005.01.14.
2005.01.14.
16:58
2005.01.14.
2005.01.14.
20:03
2005.01.14.
2005.01.14.
20:15
2005.01.14.
2005.01.14.
09:42
2005.01.15.
2005.01.15.
뭐...깔끔해서...그게 눈에 계속 거슬리면 어쩔수 없지만...
붓페인트 처리하고..그곳이 깨지던지 하면..간다! 에 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