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벙개후기...
- Vacuum Cleaner[N.S]
- 조회 수 202
- 2005.01.06. 10:17
제목보고 긴장하신분들도 계시죠...ㅎㅣㅎㅣㅎㅣ
어제의 기억이 가물가물함으로 인해서 벙개후기 올리기가 어렵네요....ㅎㅓㅎㅓㅎㅓ
어제는 아무탈없이 우리의 삐낌이 지역장의 얼굴이 밝아서 좋았고
새로오신 뉴페이스분들도 많아서 좋았고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많아서 좋았고
아무쪼록 두루두루 좋았던 벙개였습니다...
그렇게 많이 오실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지역팀장으로써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처음 뵙는분 오랜만에 뵙는분께 인사한다고 삼겹살도 제대루 못먹었지만
횐님들의 양기를 빨아땡겨서 보충을 했습니다...ㅎㅎㅎ(요건 몰랐을껄요)
괜히 청소기(청소부)이겠습니까...?
우리 횐님의 여친님들 상당히 미인이시더라구요...
어찌 그리도 잘 찍어서 다니시는지...?
몇몇 횐님들과 황령산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야경도 구경하고
차도 한잔하고 돌아오는길이 왜이리도 아쉬운지...
이번주 정모때 어제 뵈었던 분들 다시 만났어면 합니다...
다들 즐거우신거 맞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의 간단한 벙개후기였습니다...
어제의 기억이 가물가물함으로 인해서 벙개후기 올리기가 어렵네요....ㅎㅓㅎㅓㅎㅓ
어제는 아무탈없이 우리의 삐낌이 지역장의 얼굴이 밝아서 좋았고
새로오신 뉴페이스분들도 많아서 좋았고 오랜만에 뵙는분들도 많아서 좋았고
아무쪼록 두루두루 좋았던 벙개였습니다...
그렇게 많이 오실줄은 상상도 못했다는 지역팀장으로써 너무나 좋은 하루였습니다.
처음 뵙는분 오랜만에 뵙는분께 인사한다고 삼겹살도 제대루 못먹었지만
횐님들의 양기를 빨아땡겨서 보충을 했습니다...ㅎㅎㅎ(요건 몰랐을껄요)
괜히 청소기(청소부)이겠습니까...?
우리 횐님의 여친님들 상당히 미인이시더라구요...
어찌 그리도 잘 찍어서 다니시는지...?
몇몇 횐님들과 황령산에 올라가서 사진도 찍고 야경도 구경하고
차도 한잔하고 돌아오는길이 왜이리도 아쉬운지...
이번주 정모때 어제 뵈었던 분들 다시 만났어면 합니다...
다들 즐거우신거 맞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구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저의 간단한 벙개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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