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送 舊 迎 新』
- [시흥]과일나무[NOS]
- 조회 수 113
- 2004.12.31. 22:33
힘들고 않좋은 기억들을 모두털고,
활기찬 희망의 새아침을 맞으소서.
하시는 모든일들 뜻대로 이루옵고,
원하는 모든일들 뜻대로 거두소서.
휀님들의 건강과 행복을 두손모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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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 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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