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금연하는법
- (경)블랙스톤
- 조회 수 234
- 2004.12.29. 10:42
좀 무식한 방법이지만 전 이렇게 해서 금연에 성공했고 현재 4년차 입니다.
담배를 한갑 새것으로 사서 집으로 갑니다.
추운날 바깥에서 감기에 적당히 걸릴 만큼 떨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식사를 합니다. 반주로 술도 몇잔하고서
방문을 걸어 닫습니다.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리고 담배을 꺼내어 한자리서 목이 아프도록 머리가 띵하도록 목이 따갑도록 한값을 다 피웁니다.
그러면 다음날 목감기가 오고..
한 일주일 정도 고생좀 하죠..
담배는 끊은지 3일째가 제일 고비지만 감기에다 목이 아프니 담배생각 절대로 안납니다.
그럼 일주일 지나면 담배생각 별로 안납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 많이 나죠, 금연하다 술자리에서 다시 담배를 피우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술을 빨리 많이 마십니다.
왜내구요, 담배는 술을 적당히 마실때 땡기거던요
금연기간에는 술을 적당히 마실바엔 마시지 않는것이 좋고 마실때는 왕창 마십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보니 술자리에서도 담배생각나지 않을겁니다.
아무튼 새해에는 금연하고자 하시는분들 금연에 꼭 성공들 하시기 바립니다...^^
담배를 한갑 새것으로 사서 집으로 갑니다.
추운날 바깥에서 감기에 적당히 걸릴 만큼 떨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식사를 합니다. 반주로 술도 몇잔하고서
방문을 걸어 닫습니다.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리고 담배을 꺼내어 한자리서 목이 아프도록 머리가 띵하도록 목이 따갑도록 한값을 다 피웁니다.
그러면 다음날 목감기가 오고..
한 일주일 정도 고생좀 하죠..
담배는 끊은지 3일째가 제일 고비지만 감기에다 목이 아프니 담배생각 절대로 안납니다.
그럼 일주일 지나면 담배생각 별로 안납니다.
그리고 술자리에서 담배 생각 많이 나죠, 금연하다 술자리에서 다시 담배를 피우는 수가 많습니다.
그래서 전 술자리에서 다른 사람들보다 술을 빨리 많이 마십니다.
왜내구요, 담배는 술을 적당히 마실때 땡기거던요
금연기간에는 술을 적당히 마실바엔 마시지 않는것이 좋고 마실때는 왕창 마십니다.
이런식으로 몇번 하다보니 술자리에서도 담배생각나지 않을겁니다.
아무튼 새해에는 금연하고자 하시는분들 금연에 꼭 성공들 하시기 바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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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29.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