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벙개를 칠때마다 문자를 보내는 이유에 대해서 한 말씀 드립니다...
벙개를 친 사람에게는 힘을 다음 벙개 준비 할 사람한테는 용기를 드리고자 이렇게 매번 문자를 날립니다...
벙개를 쳤는데 아무도 안오면 어떻하지 하는 노파심과 내 아닌 다른 분이 치겠지하는 아닐한 생각땜에
그리고 개인적인 사정땜에 치시는게 어려운건 압니다...
그래서 재가 도와 드리겠다고 말씀을 드리고자 이렇게 몇자 적어봅니다...
벙개는 아무나 하시면 됩니다...
보고 싶을때 또 모르는게 있어 물어보고 싶은데 맨입으로 물어보기에는 힘들경우에 기타 등등입니다..
벙개를 치는건 자유이고 동호회모임의 전초적인 역활을 하는 또 하나의 매개체입니다...
재가 도와 드릴께요...언제 던지 벙개를 계획하고 계신분들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