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이제 티지가 많이 보이네요
- [경]달빛그림
- 조회 수 114
- 2004.12.19. 22:05
토욜 남해에 가기 위하여 창원에서 2시경에 출발하였는데 도청 조금 넘어서 부터 은비티지와 2차선으로
나란히 달렸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회원인가 궁금하여 약간 뒤쳐져 보니 스티커가 없네요. ~ 쩝 나도 없는데...
사천에서 삼천포항 구간에서 2대 만났습니다. 창선-삼천포 대교를 건너 남해 창선면 소재지에 해서
먹을거 좀 사려고 면사무소 부근에서 길옆에 서 있는데 흰색 티지가 휭하니 지나갑니다.
복실이아빠=처음처럼 생각이나서 뒤쪽을 보니 스티커 없네요.
얼마전 보담 확실히 길에 티지가 많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
근데 수퍼 갔다오니 초딩5년 우리 아들이 카메라 만지작 거리더니 필림 들어가는 뚜껑을 열어 버렸습니다.
사진 16장이 찍혀 있었는데... 아무데나 지나다가 괜찮은 곳 있으면 찍어 놓은건데.ㅎㅎㅎ
더욱 저를 어이 없게 만드는 것은 ..
우리 아들 왈~~ 다시 닫고 찍으면 되잖아요. 하고 달라듭니다.
화도 못내겠고 해서 웃어 넘겼습니다.
나란히 달렸습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회원인가 궁금하여 약간 뒤쳐져 보니 스티커가 없네요. ~ 쩝 나도 없는데...
사천에서 삼천포항 구간에서 2대 만났습니다. 창선-삼천포 대교를 건너 남해 창선면 소재지에 해서
먹을거 좀 사려고 면사무소 부근에서 길옆에 서 있는데 흰색 티지가 휭하니 지나갑니다.
복실이아빠=처음처럼 생각이나서 뒤쪽을 보니 스티커 없네요.
얼마전 보담 확실히 길에 티지가 많은 걸 볼 수 있었습니다.
---------
근데 수퍼 갔다오니 초딩5년 우리 아들이 카메라 만지작 거리더니 필림 들어가는 뚜껑을 열어 버렸습니다.
사진 16장이 찍혀 있었는데... 아무데나 지나다가 괜찮은 곳 있으면 찍어 놓은건데.ㅎㅎㅎ
더욱 저를 어이 없게 만드는 것은 ..
우리 아들 왈~~ 다시 닫고 찍으면 되잖아요. 하고 달라듭니다.
화도 못내겠고 해서 웃어 넘겼습니다.
댓글
10
[경]마.앙마[SM]
[경]달빛그림
[경]Romantic:허니
[경]성完이
[경]마.앙마[SM]
내이름은 지야
(경)블랙스톤
[경]처음처럼[KG]
[경/서]fbiScully
[경]예비경간한근
22:25
2004.12.19.
2004.12.19.
22:31
2004.12.19.
2004.12.19.
22:33
2004.12.19.
2004.12.19.
22:34
2004.12.19.
2004.12.19.
22:36
2004.12.19.
2004.12.19.
23:03
2004.12.19.
2004.12.19.
23:16
2004.12.19.
2004.12.19.
23:17
2004.12.19.
2004.12.19.
09:39
2004.12.20.
2004.12.20.
10:52
2004.12.20.
2004.12.20.